정말 죽을듯이 아프면 지방 출장 가있는 남편 부를까요? 남편 와봐야 같이 병원가는것 뿐인데.. 병원에 전화하고 119 전화하겠죠. 단톡방에 아프다고 글 올릴 정도면 남편한테 남사친이 와서 병원 데려간다고 말할수 있는데 안한거죠.
남편은 걱정되서 다음날 아침 현장 미팅 취소하고 온거 같은데...
억울할수는 있겠지만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역지사지 해봐라. 독감 걸리면 죽을거 같은 공포가 있긴 함. 그러면 119를 부르는게 맞다고 봄.
독감은 전염성이라 왠만해선 남이 보살피려 하지 않음. 그런데 남사친이 와서 같이 있어준건 뭔가 미련이 있는 의심이 생김.
더군다나 남의 집 쇼파에서 잠자는 건 더 용납이 안됨. 차라리 입원을 했어야지.
죽기 직전에 119는 왔었을거고, 남사친보다 시스템적으로 훨씬 잘 케어 받았을 거임.
아내는 이미 불륜 의심으로 남편한테 쪼이고 있는 중이고.. 불행히도 남편은 업무 특성상
지방에 자주 가야 되고..
근처에 상간남이 있기는 한데.. 남편이 의심하니.. 언제라도 아무때라도 집에 올거 같은 불안감에...
상간남을 만나러 나가기도 힘들고.. 집으로 불러 들이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머리 굴린게..
지방에 가 있는 남편한테... 나 아퍼.. 지금 와 줄 수 있어... 못 와 ??
그럼 잘 됐네... 상간남하고 응급실... (중간에 다른데 들렀나?? ) 갔다 온 기록 만들고..
집으로 와서 한번 더 ??
그러고 연락 받은 남편은 현장 잡으려고 일이고 뭐고 접고 일단 쏘고 왔는데... 제기랄.. 한 발 늦었네..
아내는... 휴 다행이네... 이 정도면 의심은 받아도 정황상 내가 불리한게 없네.. ㅎㅎㅎ
2.굳이굳이 남사친 불러서 병원갔다왔으면, 집에왔을때 고맙다고하고 다시 돌려보내면 되는데 집에서 재움.
이혼당해도 쌈
남편은 걱정되서 다음날 아침 현장 미팅 취소하고 온거 같은데...
억울할수는 있겠지만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독감은 전염성이라 왠만해선 남이 보살피려 하지 않음. 그런데 남사친이 와서 같이 있어준건 뭔가 미련이 있는 의심이 생김.
더군다나 남의 집 쇼파에서 잠자는 건 더 용납이 안됨. 차라리 입원을 했어야지.
죽기 직전에 119는 왔었을거고, 남사친보다 시스템적으로 훨씬 잘 케어 받았을 거임.
그래 도와줄 순 있지
근데 집에서 자고간다? 개소리
그리고 니가 죽을병이던 많이 아프면 119 부르는게 맞지
남사친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냐?
지 잘못도 모르고 이거 완전 미친년일세
아침 미팅 9시에 한다고 해도 1시간 잡고 10시에 출발하면 오후 도착인데
그 때까지 소파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 남사친은 출근 안함??
아내는 이미 불륜 의심으로 남편한테 쪼이고 있는 중이고.. 불행히도 남편은 업무 특성상
지방에 자주 가야 되고..
근처에 상간남이 있기는 한데.. 남편이 의심하니.. 언제라도 아무때라도 집에 올거 같은 불안감에...
상간남을 만나러 나가기도 힘들고.. 집으로 불러 들이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머리 굴린게..
지방에 가 있는 남편한테... 나 아퍼.. 지금 와 줄 수 있어... 못 와 ??
그럼 잘 됐네... 상간남하고 응급실... (중간에 다른데 들렀나?? ) 갔다 온 기록 만들고..
집으로 와서 한번 더 ??
그러고 연락 받은 남편은 현장 잡으려고 일이고 뭐고 접고 일단 쏘고 왔는데... 제기랄.. 한 발 늦었네..
아내는... 휴 다행이네... 이 정도면 의심은 받아도 정황상 내가 불리한게 없네.. ㅎㅎㅎ
지방에 출장간 남편한테 올라오라고 전화를 한다??
혼자서 119를 부르고 응급실에 갈 엄두도 안 날 만큼 의식이 아른거리는데 단톡방에 톡을 남긴다??
주작글 아니라면 누구라도 의심할만한 상황인데
결혼한 사람이 남편없을 때 남사진을 집안에 불러? 헛소리. 단,
119 들것에 실려나가는 것이 죽기보다 싫어서 (앰브런스 번쩍이며 입구에 대기, 주민들 모여듦),
에라 모르겠다, 남편에게 전화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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