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ev6 둘다 걸어놓고 대기기간 반년차 접어드는데 당연히 올해는 못받을 것이고 내년 출고 예정이네요.
그 동안 차가격은 400정도 올랐고 여기에 내년 보조금까지 줄어든다 하면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요.
보조금 유지되면 그냥 사려 하는데 안될거 같으면 내연기관 차량 하나 더 계약을 걸어둘까 싶어서요.
근데 마땅히 맘에 드는 차도 없고 에휴... 뭔 차 바꾸기가 이래 어려운건지...ㅠㅠ
어차피 가격도 비슷한데 남자답게 M235i 지르고 용서를 구할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후...
지자체50~150사이 감소
개소세 연장 안할시 300~400더내야됨
내년에 또 오를수도있으니깐요
저도 EV6 넣어두었는데, 내년4월쯤 나올거 같은데 포기했습니다.
GT라인 풀옵션이다보니 취득세 포함 6000만원 가까이 되네요.
전기차는 비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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