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을 하는데 매대에 레깅스를 판매중이었습니다.
제가 물품 정리하다가 무릎을 박아서 아파서 숙여있다가
고객들중 두팀이 레깅스 보시길래 멀리서 고객님 사이즈 찾으시는거 있으시냐 했더니 나랑 가까웠던 분(A)인 분이 나를 보면서 없어요 그냥 구경중이라며 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찾으시는거 있으시면 도와드리겠다고 하고 다른팀도 계속 레깅스 보고 계시길래 라지랑 엑스라지는 없습니다 하니 A분이 저에게 안물어봤어요 하고 가버리시더라구요.
저는 그 분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한게 아니었고 다른 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몇초 뒤에 A분 친구분이 들어오셔서는 저희 명찰에 이름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나가더니 두분이서 다시 들어와서는 걔 튀었어? 라고 하면서 제가 다른 분 응대 중 다른직원분께 제 이름을 물어보고는 나가시더라구요. 그러고는 몇분 뒤 컴플레인 이라며 매니져님께 연락이왔습니다.
매니져님은 저에게 사과를 해야할 거 같다며 안하면 고객이 고소한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화나지만 그래도 고객님께 사과할려고 했고 오셨을 때 사과드렸습니다 근데 제가 그분을 보면서 라지 엑스라지 없다고 말했다며 다른사람들 있는데 크게 말했다고 모멸감을 느꼈다고 말하시더라구요. 본인은 스몰 미듐 살 수 없냐고 선물일 수도 있는데 스몰 미듐 사갈 수 있는거아니냐고 저는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면 선물이신데 라지랑 엑스라지 이실 수도 있지 않냐고 근데 제 의도는 너는 입을거 없으니 매대 그만 만지고 가라 라는 의도로 말했다고 머리 굴리지 말고 제대로 말하라면서 화내시더라구요.
저는 그 전에도 모든 고객님들께 라지 엑스라지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만약 스몰이 없다 그럼 스몰이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본인이 찔려서 컴플레인 걸고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라지 입는데 라지 엑스라지없다고 하니까 기분이 나빴다고
바보한테 바보라고하면 기분 안나쁘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응대할 때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무슨 사이즈 있는지도 없는지도. 도움도 못드리겠더라구요.
그래도 사과드리고 받고 가셨는데 제가 어리고 만만하니까 화풀이 대상하신 거 같았어요. 만약 다른 만만하지 않았던 분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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