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쪽으로 가는방향에서 갑자기 개택이 깜빡이도없이 저의 사이드에서 바로 옆으로 들어오더군요 근데 저는 거리만있음 넘기는데 이건 일미터정도 앞서있는상태에서 바로 치고 들어오더군요 열받아서 쌍라이트켜도 빵빵이를 시전했지만 그냥 쌩까고 가더라구오 너무 열받아서 가는방향도아닌데 따라가서 옆으로 나란히 달린뒤 빵빵거리고 창문열라고 했는데 쌩까고 가더만 이시끼가 도로에 차를 세워버리네요 뒤차는 막히고 사고 날것같아서 그냥 왔습니다 계획은 창문열면 욕을 할려는데요 보복운전될까 요정도에서 마무리했네요 정말 한국은 참고 살아야하는 나라네요
경적과 상향등으로
쎈척 패기부리다
택시기사가 님과 맞짱
뜰려고 차세웠나 본데
계획이 틀어져서
님은 쫄아서 걍 튀었네요?
많은 분들 보시라고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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