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윤석열이 문재인과 적대세력이라 착각을 하는데 윤석열은 문재인과 적이 아님. 윤석열은 김무성과 같은 포지션임.
적처럼 쇼를 하지만 실은 한 패임. 윤석열은 공수처에 대한 검찰의 반발을 막기 위해 문재인을 공격하는 척 연기를 하는 거지 진짜 문재인을 공격하는 게 아님.
프로레슬링처럼 다 짜고 치는 고스톱임. 문재인이 요직 중에 핵심 요직 검찰총장에 윤석열을 임명했다는 자체로 윤석열이 어떤 인물인지 말해 주는 거임.
윤석열은 노무현 때 바다이야기라는 대통령까지 개입된 엄청난 권력형 비리 사건 등 수많은 노무현 정권의 비리를 덮은 채동욱 검사 라인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항명하다 좌천된 경력으로 최순실 특검 팀장과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임명되어 태블릿PC를 조작하는 등 박근혜와 박근혜 정부 인사 150여명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 구속시킨 사기탄핵세력의 정점에 선 행동대장이었고 그런 경력을 인정받아 문재인이 검찰총장에 임명한 거다.
쉽게 설명해서 과거 행적처럼 검찰총장 윤석열이 문재인과 짝짝꿍 사이 좋게 지내면서 문재인이 공수처를 추진하면 검사들이 저씨발 공수처 막아야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 개새끼하면서 문재인에 윤석열에 들고 일어날 거다.
근데 윤석열이 총대매고 문재인과 싸우는 척하면 윤석열을 믿고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다. 마치 박주신 병역비리 사건에서 강용석이 맡았던 임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
참고로 채동욱은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정몽헌 현대 아산 회장, 안상영 부산시장, 박태영 전남지사, 이수일 국정원 차장, 이준원 파주 시장 등 요놈들한테 수사만 받았다 하면 다 자살해 버렸음.
이유는 안상영 부산시장 유서 검색해서 확인해 보기 바람. 노무현이 얼마나 사악한 자인지 잘 알 수 있는데 그런 노무현의 호위무사 채동욱 꼬붕이 윤석열임.
윤석열이 문재인과 사이가 좋든 나쁘든 윤석열은 사기탄핵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건 너무나 명백한 팩트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이 문재인 정권을 수사해서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린다면?
결국 윤석열도 죽는 거임. 마치 지금 김무성이 문재인이 뒤를 봐 주기 때문에 엘시티부터 해서 수많은 비리 사건에 대해 수사를 받지 않고 안전한 것처럼 윤석열도 사기탄핵 세력 권력이 유지되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말씀.
윤석열이 문재인과 싸우는 척 하면서 수사한 것들 중에 뭔가 결과가 나온 게 하나라도 있음?
처음에는 요란하게 문재인을 터는 척 했으나 지나고 나니 그냥 다 흐지부지임.
박근혜 정권 수사할 때는 변창훈 검사 이재수 기무사령관을 자살로 내몰 정도로 여포가 따로 없더니 문재인에 대해서는 인권이니 뭐니 다 따지면서 온순한 윤석열을 보면서 아직도 윤석열에 기대하는 건 얼간이거나 문갑식 같은 프락치라고 봐야지.
현재 대한민국은 친중세력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내에서는 그 어떤 권력 교체나 혁명은 불가능함.
조선왕조가 500여년간 유지가 되다가 결국 외세에 의해 무너졌듯 내부적으로 권력이 교체되는 건 그만큼 어려운 거임.
지금처럼 친중세력이 언론 방송 입법 사법 행정 등 모든 권력을 장악한 상태에서 박근혜 사기탄핵이나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 건 거의 불가능함. 박근혜 사기탄핵 때처럼 그냥 힘으로 눌러버리면 어쩔 건데? 어쩔 거냐고?
따라서 미국의 개입은 필수다. 다행스럽게도 미국은 중공과 실질적으로 전쟁 중이나 다름 없음. 한반도는 그런 이유로 상당히 중요한 지정학적인 지위를 가지고 그런 한반도를 친중세력이 장악하는 건 미국 입장에서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명분만 있다면 미국은 언제든지 한국의 친중세력을 제거하는 데 동참할 것으로 보임.
1. 윤석열은 좌빨 중에 좌빨임. 그래서 박근혜를 사기탄핵시킨 최순실 특검 팀장, 문재인 정권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임명된 거임.
2. 현재 윤석열이 문재인과 대립하는 척하는 이유는 공수처에 대한 검찰 내부의 반말을 막기 위한 쇼임. 실질적으로 제대로 수사된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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