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스팅어 현세대 전세대 차이점이 뭔가용?[18]
실용성을 위해 4도어를 타볼까 하는데
트래버스를 보고 있다가 세단도 괜찮겠다 싶어서
스팅어를 보고 있습니다
현세대 전세대 .0 .3의 차이가 뭔지 아시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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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스팅어 현세대 전세대 차이점이 뭔가용?[18]조회 2,646 | 추천 0 | 2021.12.19 (일)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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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유입됨. 유입상황 중 찬 날씨로 인한 세척 불가시 실시간으로 잡소리 들어야 하는 큰 단점.
알칸타라 에디션 중 스티어링휠은 장착하지 않음을 추천.
스티어링 휠을 타고 넘어오는 노면의 잔진동이 아닌, 엔진 진동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내구성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몇 개월 넘지 못하고 초기 품질보다 못한 거칠고 때에 쪄든 모습이...
세척할수록 변색보단 조밀도가 떨어짐이 확연히 보입니다. 가죽스티어링이 두께감에 따른 만족도와 내구도가
더욱 좋습니다.
17~18MY는 4륜(AWD)옵션 장착 시 리어만 구동되지 않았습니다. 후륜으로 작동하려면, ECO 모드에서만 작동되
었습니다.
구매 하신다면 최소 19MY부터 추천 합니다. 차량 리버스트림 잡소리. 글라스런. 트렁크패널 떨림. 어느정도 개선
되어 나왔으나.. 이것도 복불복입니다.
----------------------------------------------------------------------------------------------------------------------
차량의 트렁크는 매우 편리하고, 실용성 좋은 해치다운 느낌이나.. 트레버스와 수납을 비교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적당한 출력의 실 유지비는 2.0을 추천 드리고. 출력은 3.3을. 수납 및 적재 및 공간성은 트레버스가 훨씬 좋습니다.
또한 20MY 이전 차량은 차선중앙유지 기능이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오랜만에 핑퐁 게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헤드램프는 올뉴K7보다 멍청하고 더 낮고 짧게 비추기에 지방국도에서 헛웃음 나왔습니다.
스마트빔 이라 하는데.. 글쎄요.. 멍청하고 가시성 좋지 않습니다.
HUD는 복불복입니다. 어느 트림이건, 노면 잔진동 발생시 플라스틱 떠는 소리 날 경우 사업소에서도 못잡습니다.
문짝 떠는건.. HUD에 비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현대/기아차 특유의 방지턱 또는 범프현상시 트렁크에서 올라오는 "텅""텅" 소리가 조~금 묵직하게 납니다.
하지만 러기지 스크린 방식인지라.. 어쩔수 없습니다. 이 녀석도 화음을 넣습니다.
선루프 장착시 HUD의 떠는 소음과 비슷하게 떱니다. ( 고속도로 TG 진입시 노면에 사선으로 패인 부분 )
활대링크가 약합니다. 3만키로에 교체하였습니다. 어느덧 8만을 향해 갑니다.
중기 출시된 차량 19/20my = 리어 사이드리피터 LED 2.0 / 3.3 / desel 2.2 /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평면화.
글라이더 모드 ( 중립 타력주행 ) / 2.0도 옵션으로 렉시콘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 어라운드 뷰 옵션과 묶여있습니다. )
후기 출시된 차량 21/22my = 2.5엔진/3.3엔진(출력 극 소폭 상향) / 무선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
계기판 ui design 변경 / 어라운드뷰 장착시 좌,우 방향지시등 작동시 계기판에 측방상황
표기 하여 줍니다.
퍼포먼스 옵션을 넣지 않으면 본넷의 검정 에어덕트 및 빨간 브렘보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고로 기존의 데이라이트가 장착되지 않습니다.
(k3 의 데이라이트 모습이 장착 )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AQS )
북미형 스콜피온 에디션이 추가되었습니다. ( 리어 윙이 가장 큰 포인트 )
스웨이드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가변형 배기가 3.3에 장착되었습니다.
머플러 팁이 커졌습니다.
헤드램프 눈알이 이제부터 움직입니다. (수출형을 이제 달아줍니다. )
방습포 교체해도 그대로 입니다.
자잘한 부분만 보면 몹쓸 차 처럼 보이지만, 어느 차건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친구도 되고, 삶의 흔적도 되는게 아닐지..
꽤 잘 만들었단 생각으로 잘 타고 있습니다.
동호회카페 가입하셔서 단점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다수의 문제가 있는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세요.
현명한 소비로 웃는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3 사세요.
신형 33사세요
1세대 페리 = 스팅어 마이스터 (21년식 초기 이후)
중기 출시된 차량 19/20my = 리어 사이드리피터 LED 2.0 / 3.3 / desel 2.2 /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평면화.
글라이더 모드 ( 중립 타력주행 ) / 2.0도 옵션으로 렉시콘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 어라운드 뷰 옵션과 묶여있습니다. )
후기 출시된 차량 21/22my = 2.5엔진/3.3엔진(출력 극 소폭 상향) / 무선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
계기판 ui design 변경 / 어라운드뷰 장착시 좌,우 방향지시등 작동시 계기판에 측방상황
표기 하여 줍니다.
퍼포먼스 옵션을 넣지 않으면 본넷의 검정 에어덕트 및 빨간 브렘보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고로 기존의 데이라이트가 장착되지 않습니다.
(k3 의 데이라이트 모습이 장착 )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AQS )
북미형 스콜피온 에디션이 추가되었습니다. ( 리어 윙이 가장 큰 포인트 )
스웨이드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가변형 배기가 3.3에 장착되었습니다.
머플러 팁이 커졌습니다.
헤드램프 눈알이 이제부터 움직입니다. (수출형을 이제 달아줍니다. )
쉽게 유입됨. 유입상황 중 찬 날씨로 인한 세척 불가시 실시간으로 잡소리 들어야 하는 큰 단점.
알칸타라 에디션 중 스티어링휠은 장착하지 않음을 추천.
스티어링 휠을 타고 넘어오는 노면의 잔진동이 아닌, 엔진 진동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내구성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몇 개월 넘지 못하고 초기 품질보다 못한 거칠고 때에 쪄든 모습이...
세척할수록 변색보단 조밀도가 떨어짐이 확연히 보입니다. 가죽스티어링이 두께감에 따른 만족도와 내구도가
더욱 좋습니다.
17~18MY는 4륜(AWD)옵션 장착 시 리어만 구동되지 않았습니다. 후륜으로 작동하려면, ECO 모드에서만 작동되
었습니다.
구매 하신다면 최소 19MY부터 추천 합니다. 차량 리버스트림 잡소리. 글라스런. 트렁크패널 떨림. 어느정도 개선
되어 나왔으나.. 이것도 복불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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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트렁크는 매우 편리하고, 실용성 좋은 해치다운 느낌이나.. 트레버스와 수납을 비교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적당한 출력의 실 유지비는 2.0을 추천 드리고. 출력은 3.3을. 수납 및 적재 및 공간성은 트레버스가 훨씬 좋습니다.
또한 20MY 이전 차량은 차선중앙유지 기능이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오랜만에 핑퐁 게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헤드램프는 올뉴K7보다 멍청하고 더 낮고 짧게 비추기에 지방국도에서 헛웃음 나왔습니다.
스마트빔 이라 하는데.. 글쎄요.. 멍청하고 가시성 좋지 않습니다.
HUD는 복불복입니다. 어느 트림이건, 노면 잔진동 발생시 플라스틱 떠는 소리 날 경우 사업소에서도 못잡습니다.
문짝 떠는건.. HUD에 비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현대/기아차 특유의 방지턱 또는 범프현상시 트렁크에서 올라오는 "텅""텅" 소리가 조~금 묵직하게 납니다.
하지만 러기지 스크린 방식인지라.. 어쩔수 없습니다. 이 녀석도 화음을 넣습니다.
선루프 장착시 HUD의 떠는 소음과 비슷하게 떱니다. ( 고속도로 TG 진입시 노면에 사선으로 패인 부분 )
활대링크가 약합니다. 3만키로에 교체하였습니다. 어느덧 8만을 향해 갑니다.
방습포 교체해도 그대로 입니다.
자잘한 부분만 보면 몹쓸 차 처럼 보이지만, 어느 차건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친구도 되고, 삶의 흔적도 되는게 아닐지..
꽤 잘 만들었단 생각으로 잘 타고 있습니다.
동호회카페 가입하셔서 단점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다수의 문제가 있는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세요.
현명한 소비로 웃는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8my 2.0 - 가성비트림은 드림에디션 입니다. ecs서스 장착,lsd 기본장착 / 단점: 일반 18인치 휠
20my부터 네비게이션이 무선업데이트 하며, 12.? ich로 바뀝니다. 네비가 한결 좋아지고, 무드등 역시 ip패널에 추가되며 과속 시 ip패널 무드등(네비게이션 좌 우)이 연동되어 빨갛게 변합니다.
언뜻 보기엔 같은것 같지만..
17.18my는 프로토타입이라 보시고, 19.20my는 테스트타입 21.22my는 프로덕트 타입으로 보심이 한결 편합니다.
무슨 말인고니.. 차량의 소소한 디테일이 많이 변했습니다. 20/21my ( 리어 브레이크등 일자형/ 즉 마이스터 )는 시트에 퀄팅을 넣는것 부터.. 네비게이션 무선업뎃.
룸미러 테두리가 한결 얇아지고, 유보 및 sos 등등 하이패스 버튼이 헤드룸 콘솔로 이동했습니다.(선글라스룸이 없어지고 해당 위치로 이동 )
저 역시 기억에 의존한지라..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는 아닌만큼, 해당 트림 포인트는 상기언급하여 드렸으니
검색 한번 하시면 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흰색에 2.0 풀옵션이며, 19인치 휠/led리어램프, 마이스터 핸들 교체했어요.
관심있으심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그래서 캘리퍼랑 디스크로터는 괜찮기에 문제가 되는 패드만 순정 22만원짜리 아니라 사제 브렘보용 하드론 ZR이나 ZS 넣습니다 가격도 8만원 대인데 성능도 순정과 같습니다
20my 부터 다이나믹 헤드라이트와 볼시트 등이 들어가 있고
21my(마이스터)부터 네비 변경, 디퓨져 변경(배기구 커짐), 테일램프 변경, 퀄팅시트 변경, 심리스 룸밀러, 미션 반응속도 등?? 변경
22my E 엠블렘에서 기아엠블렘으로 변경
이정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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