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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062181
2월 사전계약 첫날에 디자인 보고 반해서 재미삼아 넣어놨는데 6월즘 보조금이 마감됐다해서 그러려니 잊어버리고 있었드만
며칠전 생산이 완료되고 법인 보조금이 뜬금없이 일반으로 전환되면서 대상자가 되는 바람에 정말 졸지에 받았네요 ㄷㄷ..
차는 조용하고 나름 잘나가서 조은데 충전이 벌써 귀찮습니다 ㄷㄷㄷ
진짜 집밥 없으면 전기차는 아직 아닌걸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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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운하세요!!!♥
전시되거나 홍보용은 전부 카메라 방식이던데 ..
사이드미러만 옵션으로 되나요 ??
다들 선택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심 궁금해서
130만원인가 하는데 솔직히 기존 거울 사이드미러도 아쉬움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지요ㅋㅋ..
가격을 생각하니 너무 쓸데없는 사치템이다 싶어서 추가 안했습니다
그리고 차 자체가 조금 뚱뚱한 느낌인데 귀가 작아져버리니 개인적으론 좀 어색하게 보이기도 했구요~_~
저도 스타필드에서 사이드미러 있는거, 없는거 두대 있어서 앉아보긴 했는데
디사미 이거 어색해서 쓰겠나 싶긴 했어요 ㅋㅋ (외관도 말씀대로 좀 애매하긴 했음 ..)
지금 기둥 뒤 충전 시설이 잇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콘센트 연결?? 그냥 콘센트에 연결해도 내가 비용부담하게 하는 충전기 있나요?? 그런거 있음 집밥 해결될텐데ㅠ
그 외에 말씀하신 태그 방식 콘센트도 얼마전에 싹 깔았더군요 ㅎㅎ
시끄러운차만타다보니 이제조용한차가 땡깁니다ㅌㅌ
좀 더 발전해서 견인에도 무리없는 전기차 나오면 카라반 견인용으로 한대 사고 싶네예
감전차가 곧 전기 부자 아입니꽈
출고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지난주에 갑자기받앗습니다 ㅎㅎ
타던차정리도못하고 ㅋㅋ
와이프한텐 잔소리 오지게듣고ㅠ
보조금 1700 선납 때려서 월비용이아주 좋은데
어디내색도못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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