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매너들이 솔직히 얼마나 개판인 경우가 많나요?
다음 경우 거의 문빵 하나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1.마트에서 얼라들 태운 김여사가 옆자리에 댄 경우
2.녹슨 트럭이나 알브이 옆에 댄 경우
3.오른 쪽 경사인데 내가 옆 차 오른 쪽에 병렬 주차 한 경우 예비 가해자 차 조수석에 김여사나 김사장 얼라들 탄 경우
4.주차장 널 널 한데 꼭 비좁게 옆에 바짝 붙혀 주차한 차 있는 경우
5.아주 아주 오래 되고 세차 비오는 날 자연 세차만 할 것 같은 차 옆에 댄 경우
그리고 번외로 반짝 반짝 빛나는 차 보면 일부러 찍고 내리는 변태들 얼마나 많습니까? 교묘하게 모르고 그런 것 처럼...
저거 찍었다 싶은 경우 거의 100%찍고 내리더군요
지차 아니니 뭐 그거 가지고 그러냐는 비매너들 천지 인데
오죽하면 사람들이 두개씩 차지 하는 사람들 늘겠어요
물론 그게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근본 해결책은 ...운전 면허 시험에서 주차 매너도 필히 가르켜야 합니다
아무 말 안하고 특히 김여사들... 아파트 주차장 같은 환경 만들고 주차 해 보라하고 하고
옆 차 찍고 내리면 면허 재시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게다가 남의 차 일부러 긁는 인간들 잡으면 신차 프로그램에 등록 시켜
신차 중고차 출고시 똑같이 긁혀 야지만 출고 할 수 있는 법 만들면
남의 차 기스 일부러 내는 인간들도 많이 줄 지 싶어요
제발 교통부 장관 주차 매너 시험도 좀 만듭시다
극공감
극공감
서로 이해하고 괜히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할필요도 없고
차폭 2m정도 되니 아주 조심해도 옛날규격 주차장에선 가끔 옆차 부딛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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