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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차이뿐 아니라 섀시, 쇼바, 하부 부싱류도 등급별로 차등을 두고 생산하는듯 합니다. 같은 k5라도 상위등급 k5랑 깡통k5랑은 승차감차이가 꽤 있습니다. 승용차랑 택시만 타봐도 그차이가 명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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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엔진이면 그냥 똑같은 차체에 똑같은 부품이 들어가고 GT라인, D스펙 이런게 아닌이상 100% 동일합니다.
그런건 따로 만드는게 오히려 원가가 더들지 않나요.
같은 엔진이면 그냥 똑같은 차체에 똑같은 부품이 들어가고 GT라인, D스펙 이런게 아닌이상 100% 동일합니다.
그런건 따로 만드는게 오히려 원가가 더들지 않나요.
타이어+휠 셋팅이 일반 구매자들이 바로 체감할수 있는 승차감 변화죠
섀시,쇼바,서스 셋팅차이는 벨로스터 일반모델과 벨로스터 n 과 같은 성향차이가 이니면 같은라인에서 같은부품으로 같은 조립 후 외장, 내장만 다르게 구성합니다
상위 모델이 전자식 서스펜션이 들어간다면 모를까..
급가 급브 급차선
만두 처럼 찍는 라인에서요!
인치 공기압 밸런스 얼라인먼트등등
예전엔 깡통은 일반쇼바,최고트림엔 진폭대응,
이런식으로요
스프링도 길이나 강성이 차이납니다
가스자에는 스프링 강한게 들어갑니다
yf때는 하이브리드 차는 하부컨트롤암이 알미늄이고 그외차는 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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