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이제10주된 코코아빠 입니다
황당한 일이 있어서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ㅜㅜ
사건발생
어제.. 평소 입덧도 심하고 해서.. 잘못먹이니 푹쉬리고
엔진오일 오전 교체 후 양재 -> 구리 장모님댁으로 갔죠..
가는도중 와이프가 너무 기름냄새가 심하다며..
구역질을 해댔지만 조심조심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다음날(금일) 혹시나 엔진룸 열어보니 이러합니다..
뚜껑은 열려서 와이퍼에 올려져있고..
기름은 튀어서 주변이 조금 젖었더군요..
아 참.. 화는 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조치하면 좋을까요?
그날 200키로 이상 탔는데 고속도로위주라 그런지 말짱히...
주위에 좀 튀긴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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