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오는 차들 창문 시작점이 어깨높이가 넘어가다 보니
담배들고 밖에 손 턱 걸치고 있을때,(담배 안들고 있어도 마찬가지) 팔 짧은 사람이면 애기손처럼 대롱대롱 팔꿈치 넘어서부터 삐죽 튀어나와있으면 모양새가 좀 웃기더라구요. ㅎㅎ
픽업트럭이나 옛날차는 어깨 아래에 창문이 있어서 약간 폼나게(?) 팔 걸치게되는데 말이지요...
한번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팔 삐죽 나와있으면 그것만 관찰하게 되네요....;;;;;
요새 나오는 차들 창문 시작점이 어깨높이가 넘어가다 보니
담배들고 밖에 손 턱 걸치고 있을때,(담배 안들고 있어도 마찬가지) 팔 짧은 사람이면 애기손처럼 대롱대롱 팔꿈치 넘어서부터 삐죽 튀어나와있으면 모양새가 좀 웃기더라구요. ㅎㅎ
픽업트럭이나 옛날차는 어깨 아래에 창문이 있어서 약간 폼나게(?) 팔 걸치게되는데 말이지요...
한번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팔 삐죽 나와있으면 그것만 관찰하게 되네요....;;;;;
궁금해서 팔한번 걸쳐봤는데
이렇게 하고 운전을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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