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들이 돌아다니며 집을 쓸어담고,
이들이 또 집값을 올려 매물로 내놓는
악순환이 반복 되면서
서민들은 뛰는 집값을 처다만 보고 있다.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면
실거주하지 않는 2주택 이상자에 대해서는 보유세를 누진하여 중과하고,
공시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부동산세금을 부과하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 놓여 있는데도
실행하지 않고 있는 문제인은
집 없는 서민들을 영원한 빈민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문제인은 투기꾼들이 불로소득을 챙겨가게 내버려 둠으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의 고착화와 더불어 사회적 불평등의 차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서민들은 반드시 투표로써 말할 것이다.
그리고 멍청한 투기꾼들은 망해야 한다.
당장 호가를 올려 차익을 가져가지만
투기꾼들이 지 자식들 살 집을 구하려면
지들이 처먹은 만큼 값을 지불해야 한다.
지 자식들에게 물려줄 자산이 있어서
집값을 수억씩 쳐 올리는 것이냐?
청년들이 집값이 높아 내집 마련의 꿈을 접고,
전세금도 덩달아 올라 거주할 곳도 구하지 못하고
평생 월세나 원룸 생활을 해야하는 이 더러운 시대를
누가 만들었냐?
부동산 투기꾼들이 아니냐?
지금 매매 현상을 보니
전세 낀 매물만 거래되고
실 입주 물건은 거의 매매가 되지 않더라.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투기꾼들이 탐욕에 혈안이 되어 갭투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시당하는 대통령이 뭘할수 있다고..지금 난 너무나 안쓰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헤쳐나가는게 감사하기만 하다.
여지껏 안해왔고 못해온 일을 누구탓이라 하냐? 연착륙해야 한다고 수십년전부터 얘기해 왔는데 어느놈들이 말을 안들어 처먹는지 좀 알고 성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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