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아들과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학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배우고 가끔씩 집에서 부르길래
함! 가자 그래서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역시 가기가 어렵더라고요 긴연휴라 표구하기가 2달전 부터 했는데 가지 2주전에 나와서 구했고
팬션도 가기 일주일 전에 구해져서 참
배편은 더욱더 힘들더라고요
아침 8시 배가 풍랑때문에 오후2시에 떠서 갔고 속이 울렁우렁대서 울릉도.....ㅋㅋㅋ
아무튼 독도는 풍랑때문에 못가봤지만 의미 있는 여행이었고 아들도 좋은 여행이 되었길..
다음에 또 함 갈려함니다 독도까지 !! 노통령때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임니다 라는 연설이 생각나네요
문통령님께서도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고 함 해주십시요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주세요 문통령 화이팅!!!!
도동항앞에 붉은 모텔건물에 노래방이 기억나네
호박엿 만드는 공장?상가?도 기억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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