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휠,타이어
어차피 바꿀꺼 뽀대나게바꾸자 해서
인치업을 해서 휀다가 꽉차보이게
특히 하이림에 번쩍번쩍 거리는 크롬휠을 낑가놓으면
거기에 다운스프링 낑가서 차체를 더 낮추면
어우,,, 차가 아주그냥 차가 바닥에 붙어가는데
,요즘엔 휠튜닝하면
어설프게했다가는 차디자인과 뭔가 안맞는느낌에
양카소리듣기 딱이고
순정휠도 디자인이 워낙 잘나오는터라 필요없어짐
2. HID
다른차 눈뽕따윈 상관안한다
다소 어둡고 누리끼리한 순젖라이트보다 밝고
하얀 6500k짜리 싸제 HID낑구면
어우 도로가 훤하고 뽀대가 아주그냥
그리고 처음 딱 라이트켤때
팍 터지듯 켜지다가 서서히 밝아올때
내마음도 밝아오는듯
,눈뽕으로인해 사고도있었고
법적으로도 제재가 심해지고
HID = 초양아치 라는 공식이 더해져서
또한 순젖이 훨씬 시야에 좋다는게 알려져서
이젠 싸제HID는 거의 사라짐
요즘엔 소형급도 금액만추가하면
안정적인 HID달려서 나오니까 ,,
3.오디오
일단 차 사면 파이오니아,쏘니, 등등
오디오 데크 뿐만아니라
앞 뒤 스피커가 툭 튀어 나오게
튜닝하는건 기본
오디오 바꾸고 베이스만빵으로 낮춘다음
쿵쾅쿵쾅 요~~ 샷다마우스요~ 쿵쿵!
힙합음악 듣노라면
음악에 심취해 마치 마약이라도 한것같은 느낌에 빠져듬
,요즘엔 소형차급도 웬만큼 음질이 받쳐주고
usb,블루투스 등
웬만한 기능들도 다 갖춰나오기때문에
순젖오디오도 베이스,음질 조정하면
베토벤급 음감을 지닌사람 아니면
웬만큼 만족함
4.배터리 전압 안정기?
그 배터리 위에 딱 올려놓고 +는 차량배터리에
또 마이너스 여기저기 차 여기저기 딱 딱 물려놓고
본넷열면 마치 거미줄이 쳐져있는마냥
전선들을 여기저기 막 연결해놓으면
차량떨림도 잡아주고 어쩌고,,,
,뻘짓
5.에어댐
앞,뒤,사이드에어댐
초기형 sm5에 에어댐 달아놓은거보니
참 이쁘긴하던데
에어댐 튠하는 사람들 대부분
험악한 쏘고다니는 운전자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에어댐,, 때문에 더 조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막 쏘고다니다가 에어댐 작살나고
수리할돈없어서 막 청테이프로 고정시켜놓고
그 테이프질역시 유행처럼 해놓는
정신이상자(?)들이 많았음
, 뻘짓,양카
,
노래에따라 딱딱 그래프도 바뀌고
밖에서보면 오디오에 푸른빛이
차 내부 전체를 밝혀주고
저도 저거 들은말이에요
걸려봐야 범칙금 3만원이라면서 LED 꼽으라고 엄청 부추김..
노후 차량들은 해주면 안정적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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