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이..제로백 2.5
로드스터가 1.9
점점 주변에도 전기차를 아주 흔하게 볼수있고
충전소도 웬만한 공용주차되는 장소에는 거의다 설치되어있고..
디젤도 환경규제로 점점 내리막에..
앞으로 완성차 업체가 내연기관보다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듯한데
계속 기술 발전을 할지 궁금하네요
시론이..제로백 2.5
로드스터가 1.9
점점 주변에도 전기차를 아주 흔하게 볼수있고
충전소도 웬만한 공용주차되는 장소에는 거의다 설치되어있고..
디젤도 환경규제로 점점 내리막에..
앞으로 완성차 업체가 내연기관보다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듯한데
계속 기술 발전을 할지 궁금하네요
국토부 계획보면 2030년까지가도 전기차가 전체 차량의 20퍼정도 예상하는듯 하더라구예
전기차의 거부감은 사실 인프라 부족과 보조금 제외하면 비싸고
차량종류도 선택폭이 좋으니..
그것도 극복하게 되면 순십간에 전환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아직은 멀어보이지만..
하지만 양산이 된다면 내연기관만큼의 가격다운이 되겠죠
아직 경쟁상대도 없고 실험적인단계닌깐요
전기차는 개인 수요보단 공유자동차 서비스 수요가 더 커요. 시장이 공유자동차로 재편되면 내연기관차량들은 금방 사라질겁니다. 월 10만원에서 20만원만 내면 스마트폰으로 호출하면 5분이내에 무인자동차가 집 앞에 대기하고 있는 서비스가 보편화될텐데 개인이 차를 유지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죠.
삐삐에서 휴대폰 넘어가고 스마트폰시대에
웨어러블..ㅎㅎ
정신없습니다.
내연기관차는..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친환경차나 자동차의 미래라는 말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무선청소기는 유선못 따라잡을줄 알았지만 지금보면..무선시대이기도 하고
성능은 아직이지만 그외에서는 압승이니
무선스탠드 선풍기 시대도 오고..
액정을 구부리면 배터리가 충전되는 기술도 있다고 하는데
자동차 배터리 충전도 극복할꺼라 생각되네요
단지 차량이 공해를 내뿜지 않을 뿐 발전소에서 대신 생산하고 있죠.
화력이든 원자력이든 여러가지의 환경적인 문제가 해결된게 아니다 보니
아직 친환경을 논하기는 조삼모사식의 전기차는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기차 아직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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