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개월간
벨로스터N : 시승해봤던 차 제외하고, 길에서 본적은 5번 미만,, 아주 잠깐 봄.
같은 방향으로 달려 본적 없음. 달려보다가 한번 따여보는게 소원요.
벨로스터 : 한 10대 미만으로 봤음.
같은 방향으로 달려 본적을 있음.
가장 극적인 경우가, 출근길 그시간대 나오는 맨날 보는 차만 보다가
한꺼번에 2대가 어디서 튀어나와 같이 달린적 있었는데, 좋았음.
K3GT : 5개월간 5대 봤음.
그중 2대 정도는 여자가 몰고 있었고, 같이 달려 본적 없음. ( 본인차도 K3GT)
진짜 안보이네요. 설마설마 했는데, 나중에 부품 수급이 걱정될 정도
1.6T 무시하시는 분들 많은데.. 꽤 달립니다.
5개월동안 제대로 밟은 적은 한번 뿐임.. 고속도로에도 무슨 차가 그렇게 많은지.. 달릴만하면 카메라 있고,
1.6T도 100% 못쓰는 데, 더 큰 배기량 있으면 오히려 성질 버리겠음.
차가 운전 성향에 영향 줍디다.
K3GT 타니 안하던 칼치기도 하고. 앞차 달리는게 유독 답답해 지고...
크으.... 모닝에서 쩜육텁으로 기변하고
추월의 재미를 알아버렸......
오히려 n이 더 잘보이던..
노랭이라 눈에 튀어서 밟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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