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닙니다. 그러기엔 그냥 넘어 가기엔 쫌 그래서 올림
몇일전에 사업차 중국에 가서 이거저것 알아보기 위해
갓습니다. 저는 중국 많이? 지역마다 많이 가본 상태라
대충 알고 갓는데 ㅎ 현지 가이드를 처음 불러 봤습니다
그런데 조선족여자분이 오시더군요.그냥 그런보다 했어요.
딴거 다 치우고 얘기 드릴깨요. 할말이 많아져서 ㅠ
딴건 다 치우고 이야기하자면 참 양아치더군요. 조선족
저는 그전에 조선족 별 감정 1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지금 잘나가지 않습니까?
이러니 자기는 중국사람인거 티 냅니다. ㅡㅡ
몇년전만해도 중국사람들한테는 자기 한국사람인척 하더만
지금중국이 잘나가니 중국인노릇하고
한국이 잘 나가면 한국인인거처럼 하고. ㅡㅡ
조선족 장점이 중국말 한국말 두 언어를 잘 하는것 뿐인데
참 족같더군요. ㅡㅡ
그전에 이런 장점 하나로 중간에서 한참을 해처먹던
조선족이 ㅅㅂ
그거 다 봐주고 사업했던 망한 사장님들 몇봤는데 ㅅㅂ
조선좃들은. 중간이 없나 봅니다 ㅅㅂ
잘해줄라고 했더만 재수가 없어요 이젠 ....
가난이 죄일겁니다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닌 분들이니까요
축구경기하면 = 중국편
불리하면 =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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