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에서 써비스직으로 전환하는건데요 ㅡㅡㅋ
레이저로 하는곳도 있고 대충 5 mm 정도 아주 적게 절개하는곳도 있습니다.
3중으로 정관에 안전장치? 를 하는데요
첫째 정관을 레이져로 짜릅니다. 두번째 짜른 정관 양쪽을 각각 묶습니다. 셋째 짤라낸 정관입구를 시멘트 하듯이
한번더 막아줍니다.
3중처리로 확실한 피임이 가능하며 수술비는 25~30정도 시간은 20분정도 걸립니다.
처음 보름에서 한달정도는 가끔 아랫배에 우리~~하게 알리는 진짜 기분 뭐같은 느낌...
그러다 차츰 차츰 약해지다가 2개월정도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하기전보다 사정할때 시원하게 파악~하고 나오는 느낌은 줄어듭니다.
따라서 개인에 따라 조금 괘감이 줄어든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음.
하지만 수술후 기존 정관에 고여있든 정액이 전부 빠져나갈때 까지 (병원에서는 보통 15회정도 관계)하면
전부 배출된다고함.
그뒤에 병원가서 정자가 같이 나오는지 검사받고 나서 정자배출 없음 OK하고 나면
씨없는 수박이라서 임신걱정은 안해도됨
단 ..진짜 십만분의 1....아님 그이하의 확률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함.
하지만 이유는 의사샘도 잘..모르겠다고함 ㅋㅋ
올챙이가 점프해서 헤엄쳐서 오는지도 ㅋㅋㅋ
양이 줄거나 다른건 잘모르겟는데 먼가 심리적으로 허무함이 한층 심합니다 그리고 묶는게 아니고 레이져로 지져용
마눌보고 하라고 하세요.
원하는 사람이 해야죠
레이저로 하는곳도 있고 대충 5 mm 정도 아주 적게 절개하는곳도 있습니다.
3중으로 정관에 안전장치? 를 하는데요
첫째 정관을 레이져로 짜릅니다. 두번째 짜른 정관 양쪽을 각각 묶습니다. 셋째 짤라낸 정관입구를 시멘트 하듯이
한번더 막아줍니다.
3중처리로 확실한 피임이 가능하며 수술비는 25~30정도 시간은 20분정도 걸립니다.
처음 보름에서 한달정도는 가끔 아랫배에 우리~~하게 알리는 진짜 기분 뭐같은 느낌...
그러다 차츰 차츰 약해지다가 2개월정도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하기전보다 사정할때 시원하게 파악~하고 나오는 느낌은 줄어듭니다.
따라서 개인에 따라 조금 괘감이 줄어든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음.
하지만 수술후 기존 정관에 고여있든 정액이 전부 빠져나갈때 까지 (병원에서는 보통 15회정도 관계)하면
전부 배출된다고함.
그뒤에 병원가서 정자가 같이 나오는지 검사받고 나서 정자배출 없음 OK하고 나면
씨없는 수박이라서 임신걱정은 안해도됨
단 ..진짜 십만분의 1....아님 그이하의 확률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함.
하지만 이유는 의사샘도 잘..모르겠다고함 ㅋㅋ
올챙이가 점프해서 헤엄쳐서 오는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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