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디...원하는곳에 내려다 주면 되긴한데~~
그 여자가 생각이 있으면 기름은 넣어주겠지융~~ 가끔 한번씩~~
지금은 좀 시국이 시끄러워서 안그렇지만 생각있는 여직원원들은 제가 고향 갈때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고 같이 간적도 몇번 있는디~~ 기름값 삼만원 넣어준다는거 제가 거절한적도 있구~~
정 아니면 휴게소에서 우동이라도 사더라구요~~+.+
좀 지켜보세융~~ 신입이라는데 생각 없지 않을거에유~~ 미안해서라도 한달에 오만원이라도 기름값 하시라고 줄거에융~
와 힘드시겠어요,,,,,30살이 되어서야 차를샀는데,,,이제서야 태워주는 사람의 불편함을 알겠더라구요,,,얻어타는 사람은 절대 몰라요,,,말하기 꺼려지더라도 얘기를하세요,,
아니면 요즘에 저녁에 뭘 배우는데 집앞에 내려주면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출근할때 픽업하는곳에 내려줘도 괜찮은지 물어보세요(눈치보면서 이렇게 말하는것도 좀 어처구니없지만),누구랑 같이 타는거 진짜 개불편,,,,대중교통이 아예 없나요? 답답하네용
그 여자가 생각이 있으면 기름은 넣어주겠지융~~ 가끔 한번씩~~
지금은 좀 시국이 시끄러워서 안그렇지만 생각있는 여직원원들은 제가 고향 갈때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고 같이 간적도 몇번 있는디~~ 기름값 삼만원 넣어준다는거 제가 거절한적도 있구~~
정 아니면 휴게소에서 우동이라도 사더라구요~~+.+
좀 지켜보세융~~ 신입이라는데 생각 없지 않을거에유~~ 미안해서라도 한달에 오만원이라도 기름값 하시라고 줄거에융~
지가 고생해봐야 고마운 줄 알죠.
카풀 정말 불편하지 않아요?
내 맘대로 가고 싶은데 갑자기 갈 수가 있나, 음악을 맘대로 듣고 노래 부를 수가 있나.
회사 분위기고 뭐고 말하세요.
제가 실험해본 바입니다.
공짜로 태워주는 거 아니에요. 님이 돈을 더 들이는 거에요.
아니면 요즘에 저녁에 뭘 배우는데 집앞에 내려주면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출근할때 픽업하는곳에 내려줘도 괜찮은지 물어보세요(눈치보면서 이렇게 말하는것도 좀 어처구니없지만),누구랑 같이 타는거 진짜 개불편,,,,대중교통이 아예 없나요? 답답하네용
회사 눈치 볼 필요가 없는데....
똑같이 월급받는데 회사에서 주유비 지원하는것도 아닌데 ..
그리고 정 불편하면 카풀 어플받아서 조율하세요
그거로 결제할수있어여
성지순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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