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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61711
쌩뚱맞게 아들.딸 손에 이끌려서 온
애견펜션..강쥐덕에...내 자유로 드라이브
갈취당함..
하루 쉬자고들 해서 왔는디..
역시나..밤공기는 시원히 좋네요.
지금 이시기면 훨 추워야되는거 아닌가?
춥지가 않네요.
일단 왔으니 먹고놀다 내일이나 올라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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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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