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데 M/T가 없으니, 오늘도 신세계... ㄷㄷ
A/T라도 있음에 감사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 됨...
오랜만에 유모차 부대 웨이팅이 없길래 아웃백...
옛날 그 아웃백의 퀄은 아니지만 배고프면 다 꿀맛...
39층 폴 바셋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합니다...
저녁엔 차쟁이 지인들과 갈비찜 파뤼가 있어서,
유튜브 보면서 소화시키며 찌그러져 있겠슴돠.
♡
스테이크는 비싸서 못먹었지만여...
엠티는 어딘가서 잘 살고 있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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