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량 점검차 단골 카센터에 갔는데..
두눈뜨고 믿지못할 광경이..
만삭인 임산부가..전자담배를...
몰라서 그러는데 만삭임부가 전담펴도
괴안은건지?
남편도 같이 맞담배를....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제가 과민한건지.
센터 직원들도 놀랜듯..
젊은 부부던데...요즘 여자들 진짜 담배 많이
피는건 알겠는데..만삭 임산부가 피는건 첨봄.
내 반평생에...mz 스타일인가 이런것도.
진짜. 세상 요지경 입니다.
진짜 걱정되던데..
차주가 아마도 폴쉐박스터 정도 타고다니시면 혹시
보배도 보실지 모르겠네요.
보시게 되면 앞으로 금연을 추천합니다.
금연이 힘드시면 아이 태어날때 까지만이라도
참으시길 간절히 빕니다!
몇년은 금연하는거 아닌가요
부부가 세트로 머리아프네요ㅡㅡ
땅을치고 후회할텐데요
살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그냥 하루살이 인생 사는게.....아무리 세상에 발 내밀 틈이 없다 치더라도....
어떻게든 하고자 하는 의지라도 있어야 하는데 ....
그냥 하루살이 살다 못견디면 자살하고...
그러니 자꾸 세상도 사람도 그저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걍..돼......
내가봤을땐 남자잡을라고 일부로 임신한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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