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오픈이라 차에서 기다리는동안 삐약이 경기 재방송 봅니다. 결과는 좀 아쉽지만 열심히 잘 했습니다!!
보통 삼겹살가면 와이프랑 3인분은 먹는데 여기는 고기도 정량에 반찬 구성도 푸짐하고 볶음밥은 공기밥만 시켜서 반찬이랑 김가루 같이 셀프로 볶아먹을수 있어서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ㅎㅎㅎ
주인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단점은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택시가 안잡혀서 술한잔 못한다는게 넘 아쉽네요!
강제 금주라 개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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