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마치고... 서울가도 어차피 퇴근시간 지나니...
근처 지인샵 방문
주행거리가 적어 보닛도 안열어보고 데려온 녀석
그래... 속 좀 보자
음 상품화 제대로 해놨군요
아랫도리도 좀 보자꾸나...
5만짜리니... 당연히 누유 누수 새는 곳 없이 깨끗...
어허... 타이어 궁기가 새는구나...
망할 공사구간 엄청많더니... 오늘 밟은 듯...
빵꾸 수리 끝
별걸 다 해줌
점검 끝
대놓고 광고임다... 왠만한 카페보다 깨끗한 오일샵
넘 반응이 꿈떠요 ㅜㅜ
추천 2개 접니다..*.*;;;
성수동에서 노숙하는 사람 소개로 오셨다고 하시면 더 잘봐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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