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장마전 드라이브를다녀왓습니다.(2주전;;;)
오랜만에 시동을걸고 고급유가득주유후.
남한산성 주차장에서 아침 6시30분에 만나서
오랜만에 만남이라 담소나눈후
인근 한바퀴돌고
팔당스벅에서 커피한잔후 해산
요즘은 차에대한 기추&기변 욕심이 아예없는상황이라
39를 타고 유유자적 배기음들으며 드라이브만해도 매우 만족스럽고 즐겁습니다.
시간날때마다 EMTB 타고 등산도하고.
간간히 서바이벌게임도하고
집사람과 바이크도 같이타고다니고
집사람이 선물해준 트라이엄프는 길들이기 중이라4000~5000RPM 만쓰는중인데 상당히 마음에듭니다.
특히 새차에서 느낄수있는 짱짱함.
집사람 바이크는 다음기종 찍어놧던데....
kwasaki z650rs
아마 가을쯤 기변할듯합니다...
본인거는 내가사줘야한다는데 ㅎㄷㄷㄷ
여라는 갠적으로
혼다 cb650이 멋져 보이더군요
아주 멋집니다 +_+
ㅎㄷㄷ
모터라이프 다하셨뿌네요
멋집니다 찐이십니다
로또당첨과 기변축하드려요!!
멋진 라이프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착좌포지션이 별로라고 그냥 트라이엄프 트라이던트로 갈듯합니다.
같은기종을타야 정비성도 용이하기도하고 집사람이 트라이던트 엔진음과 악셀링시 배기음이 맘에든다고 트라이던트 660 으로결정햇습니다. 안전장치가 ABS 뿐인게 맘에안드나봐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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