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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녀석이 자꾸 떠오릅니다..
주민들이 방치차라 생각 할 수 있는 그 차..ㅋㅋ
좋아하는 장소에 차 타고 다니다가 사진 찍어봅니다.
정말 만족하는 모델입니다. (가격에 비례한..)
새벽엔 시원하네요!
최애 빨강 츄리닝 입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차를 운전해야 해소가 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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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컨트롤은
당연하게도 차와 함께♡_
큰 힐링이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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