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대성리경유 청평대교로 해서 북한강으로
드라이브 계획.
대성리부터..약간 으스스한 기운 감지.
청평댐 건너..북한강 쪽으로 가려는디.
이런c불...차가 한대도 안다님..진짜
차지나가면 따라가려고 10분이상 기다렸음.
양방행 차가 안대도 안지나감.
솔직히 겁나 무서웠음..어후..
진짜..등골이 오싹한정도임.
결국 차후딱 돌려서 서울로 옴.
두번다시 혼자 갈생각 안할것임.
불토 자휴나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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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환하셔서 다행입니다!
제 생각으로도 안가길 잘한듯 합니다.
무서버서리..
내 기필코 똥꼬 찔러 기쁘게 해드리리~~!!
똥꼬!
시로코님 봐서 반가웠습니다!
이건 뭐 하늘에서 뚝 뭐가 털어질것같은
기분도 많이 들긴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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