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즈음 미술관 입장,, 주차대기만 30분 이상 ㅎㄷㄷ
들어가즈마자 마치 내 마음을 표현한 스태츄가 ㅎㄷㄷ
포니카의 아버지 포니정을 기린 공간
정조대왕 초상화,, 배경 채색은 금분 ㅎㄷㄷ
어릴 때 보았던 버스 안내양 모자
아무생각 없이 잠시 앉았던 벤치가
나무 틈속에 알루미늄을 녹여 메꿔놓은 작품이었네요
무료 주차시간이 남아 근처에 들른 재즈까페에서
시원한 커피와 맛나는 티라미수로 마무으리
오늘의 일기도 이기도 아닌 삼기 끝,,,
날씨가 한 여름처럼 덥네요
취미가 아주 고긒지시네요..
추천 2개 접니다..*.*;;;
여가의 레베루가 다르군예 ㅎㄷㄷㄷㄷㄷ
호사(?)라캅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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