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존신고합니다.
며칠전 봄맞이 오일교체를해주고.
새벽 5시30분 기상해서 투표를하고.
지하주차장에 방치하던 39 시동을 걸어줍니다.
고급유를 가득채우고
와이프와 설악ic 인근 스타벅스에서 모닝커피와 빵조각 나누어먹고
호명산 한바퀴돌아주고 길막히기전 집으로.
오전 10시30분 집도착.. 작년 11월에 세차를하고 안해서 조만간 물한번 뿌려야겟습니다.
와이프 EMTB 기변후 경기도인근과 강원도 임도길 돌아다니느라 바빳습니다 ㅋ
530is 는 2003년식 인디모델로 사야합니다.
여전히 멋지네요 +__+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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