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빠퉤하고 오는 길! 오랜만에 불알친구의 연락으로
급 만남을 가졌네요.
제가 가는 백화점 주차장인데 썩차지만 문콕이 싫어서 기둥 주차를 좋아합니닷!
스테키동 이번에 첫 경험인데 굽기도 알맞고 꼬소하니 맛나더라구요+__+
친구랑 저 둘 다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오랜만에 코인노래방가서 제 애창곡 불렀네욧
커피 한 잔에 케이크 먹으면서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하면서 담소좀 나누다가 만간에 또 보자고 약속 잡구
일찍 빠잉 했네용 ㅎ
집 도착해서 옷 좀 갈아입고 소화시킬꼄
산책좀 다녀와야겠네유~
횽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구
푸욱 쉬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용!!
수동이라 나름 재미는 있네예+__+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__+
영화 달콤한인생에서 이병헌이
개멋있게 타고다니는거 보고 반해서 ㅋㅋㅋㅋㅋ
"스테키동" "성시경"
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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