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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교 3학년 외동딸이 생일선물로준 자니블루
오늘퇴근후 집사람과 노을을보기위해 노엔진스톱 교대운전으로 달려온 영광백수해안도로 아쉽게도 10분늦어서 일몰을놓쳣네여 ㅠ
8시가넘으니 식당이 모두문을닫아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저녁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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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축하드립니다 +_+
생신축하드립니다 +_+
귀빠진날은 5월28일엿습니다 ㅎㅎ
이름 ㅎㄷㄷ
식당이 없더라구요 ㅋ
초등학생 제 딸은 바나나킥 주던데 ㅋ
부산인데, 깨끗한 수평선을 못본지 근 30년은 된 거 같은디,
요즘 수평선이 깨끗해.... 수평선만 본다면 마치 동남아 어디 놀러온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이유가 뭐임?
블루가 있는데
부자들의 삶이란...
내용도 비슷혀..ㅠ
연휴때 한바퀴 하시나여!!
어제아침일찍 올라왓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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