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문제는 국방문제지요. 병력문제뿐만 아니라, 군사비를 뒷받침할 경제력과 인구는 연관이 있습니다.
자살로 5년동안 일개 소도시가 하나 사라져 버리면, 그만큼 국력이 소멸되고 국방력도 소멸되는 겁니다.
자 자세히 설명해줬으니까. 국방하고 관계 없다는 말도 안되는 말은 더이상 하지 맙시다.
이거 쏠까말 기본 상식이니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방력 증강에 자꾸 태클을 걸고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재벌과 친일파들 아주 몹씨 짜증나는 것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욕을 계속 할 겁니다.
다음 정권이 엠쥐들에게 의해 독재정권이 만들어진다면, 이런 글도 못 쓰겠지만, 그런일이 일어나기 전에 마음껏 하고 싶은 소리 쓸겁니다.
엠쥐들은 독재정권에서 내전으로 불바다가 된 나라에서 살겁니다. 저는 그런 나라에 살기 싫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저항을 할 겁니다.
가능하다면, 이런 나의 글이 퍼져서 정신나간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친일파를 찍는 만행을 그만 둘 지도 모르죠. 그럼 엠쥐들의 독재정권은 만들어지지 않는 미래가 그려질지도 모릅니다.
혹시 부정적이라고 짜증나나요? 긍정만 하는걸 노예라고 합니다. 주인님이 말하면 무조건 긍정을 해야하죠. 노예제가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무조건 긍정만 한단 말입니까?
서양에서 부정주의자를 일부러 고용까지 합니다. 미래 불확실성을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예측을 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측면도 살펴봐야 하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문제점을 찾는 작업이고, 적어도 문제점을 찾게 되면, 해답도 절반은 찾은 겁니다.
문제점을 찾지 못해서 해답을 못찾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건 서양이고...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고, 기만적이며, 가식적이며 위선이죠.
사람들은 개를 욕합니다. 아주 충성스런 동물이지만 주인말에 무조건 긍정합니다. 간혹 부정하더라도 몽둥이 찜질 받으면 긍정적인 행동을 합니다.
옛사람들은 이걸 보고. x새끼, 개만도 못한, 개같은, 개같은 인생, 이렇게 표현했지요
국방 안보와 관계 안되는게 어디있습니까?
적당히 선을 지킬줄도 알아야 합니다.
쪽빠리 놈들이야 본인과 자신들 국익이 동일선이니 이해를 한다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란 껍때기를 두르고 합의보단 분열과 조장을 통해 개인영달을 추구하는 족속들. 이들이야 말로 매국노요 나라를 망조로 만드는 주범들임. 그런데 정치질하는 것들이 요즘 국익보단 이짓들에 힘쏟는걸 보면. 우리나라도 쇠락기에 들어서겠다 싶음.
"경력단절,독박유아" 를 굉장히 강조 하더군요.
과연 저문제때문에 저출산으로 이어지는것 처럼 이야기 하는게 참 웃기더군요.
물론 성평등 좋아요.....문제는 그 성평등이 과연 진짜 평등 하잖는거지 의문 이지만요.
"경력단절,독박유아" 아직도 머릿속에 떠나질 않네요.
저출산 문제는 이미 90년대 말 부터 조금씩 나오던 말이고, 노무현정부때쯤 가서 밖으로 불거진 내용 입니다.
지금까지 정부 저출산 문제에 대해 해법을 내놓은곳이 없죠.
저출산 문제에 대해 예산 퍼붓고 있는걸 찬찬히 살펴보면 대부분 성평등,성인지,여성인권쪽 이더군요.
원인 파악을 해서 개선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표를 바라본 정책으로 보입니다.
군사학적으로 인구절감 문제 심각한 문제이죠.
국방개혁2.0 자체가 인구절감으로 인한 군입대자원 감소로 인해, 여,야가 합심 해서 만든 정책이 아니라
어떤 정부 라도 이어서 해야 할 법규로 만들었습니다....그만큼 심각하게 받아 들였다는 이야기죠.
자살......대부분은 신변비관 이고, 그 신변비관은 결론적을 경제적 문제 즉 돈 이지요.
인간으로써의 기본권인 의식주를 유지 못할 정도로 나뻐지면 대부분 스스로 생을 마감 한다는 소리 인겁니다.
이걸 해결 하기 위해서는 결론은 관련 예산 편성....즉 결론은 돈 입니다.
뻔한 세수에서 신규 예산을 편성 하기 위해서, 어디선가 예산을 줄이거나 뺐어 오던가 해야죠.
그게 아니면 북구유럽 처럼 요람에서 무덤까지 취지 하에, 소득의 반이상을 세금으로 때려 버리던가요.
근데 앞으로 더 심해 질껍니다....인구감소는 결론적으로 노동인구 감소이고,
노동인구 감소는 세수의 감소로 이어지고, 젋은층 보다 훨씬 많은 노인인구 부양을 위해 줄어든 세수를
또 쪼개어 노인층에 부어야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 질껍니다.
그리고 저는 자살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 과 목숨은 자신의 문제이고 관할이지, 누가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깔끔히 자기 삶을 접는다....저는 이해 하고, 존중 해줍니다.
이거 가지고 의지가 약하네, 그럴 생각 있으면 살어라..말이 많은데..지랄도 넘치면 병 입니다.
해당 당사자의 입장이 안되어 보고, 그런말 할 자격이 없는거죠.
자기 목숨을 스스로 끊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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