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싱가포르 공군은 어쩜 이토록 막강한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4기밖에 없는 공중급유기를 11기씩이나 갖고 있고, 조기경보기 전력도 대한민국과 똑같고, 전술기 전력은 대한민국의 절반이 채 안 되지만(30% 정도) 그래도 웬만한 군사강국은 확실히 뛰어넘는 것 같고....
탱크가 200대 밖에 없지요? 자주포 120여문에다가 하이마스 24대... 우리도 이정도만 가지고 국방하면 정말 좋겠네...
우리는 상대가 중국군입니다.
우리는 탱크 2000여대... 비축물자 불명이고, 자주포도 2000여대 이상.. 역시 비축물자 불명... 육군 45만 유지가 목표고..예비군 숫자 불명이고... 뭐 전쟁나면 다 같이 나가서 싸우던가..아니면 중국인 되던가.
탱크는 유지보수에 막대한 물자가 소모가 됩니다. 그러니까 웬만한 나라는 허리가 휘는 겁니다. 55톤이나 되는 물건을 움직이는데 유류비와 부품소모가 적을거라는 기대는 그니까...그냥 승용차만 몰아봐서 그런 겁니다. 이런 거대한 물건은 조금만 움직여도 헐떡이는 물건들입니다. 그러니까 시동만 걸어도 돈이 술술 든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탱크를 2000대를 항상 출동대기 상태로 놔둔다는게 얼마나 돈이 깨지는 일이겠습니까. 거기다. 자주포도 있지요. 이 자주포도 탱크와 유지비가 별반 다르지 않는 물건이지요.
주요 선진국이 군축하면서, 탱크와 자주포 숫자부터 줄이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말 그대로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리고 유럽이 지금 전쟁 준비 한다면서 탱크, 자주포 못 늘리고 있지요? 그만큼 탱크, 자주포는 거추장 스럽기 짝이 없는 물건들이고, 만들기도 쉽지 않으며, 유지보수도 어렵다는 뜻입니다.
탱크가 200대 밖에 없지요? 자주포 120여문에다가 하이마스 24대... 우리도 이정도만 가지고 국방하면 정말 좋겠네...
우리는 상대가 중국군입니다.
우리는 탱크 2000여대... 비축물자 불명이고, 자주포도 2000여대 이상.. 역시 비축물자 불명... 육군 45만 유지가 목표고..예비군 숫자 불명이고... 뭐 전쟁나면 다 같이 나가서 싸우던가..아니면 중국인 되던가.
탱크는 유지보수에 막대한 물자가 소모가 됩니다. 그러니까 웬만한 나라는 허리가 휘는 겁니다. 55톤이나 되는 물건을 움직이는데 유류비와 부품소모가 적을거라는 기대는 그니까...그냥 승용차만 몰아봐서 그런 겁니다. 이런 거대한 물건은 조금만 움직여도 헐떡이는 물건들입니다. 그러니까 시동만 걸어도 돈이 술술 든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탱크를 2000대를 항상 출동대기 상태로 놔둔다는게 얼마나 돈이 깨지는 일이겠습니까. 거기다. 자주포도 있지요. 이 자주포도 탱크와 유지비가 별반 다르지 않는 물건이지요.
주요 선진국이 군축하면서, 탱크와 자주포 숫자부터 줄이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말 그대로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리고 유럽이 지금 전쟁 준비 한다면서 탱크, 자주포 못 늘리고 있지요? 그만큼 탱크, 자주포는 거추장 스럽기 짝이 없는 물건들이고, 만들기도 쉽지 않으며, 유지보수도 어렵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상대가 중국군입니다.
우리는 탱크 2000여대... 비축물자 불명이고, 자주포도 2000여대 이상.. 역시 비축물자 불명... 육군 45만 유지가 목표고..예비군 숫자 불명이고... 뭐 전쟁나면 다 같이 나가서 싸우던가..아니면 중국인 되던가.
탱크는 유지보수에 막대한 물자가 소모가 됩니다. 그러니까 웬만한 나라는 허리가 휘는 겁니다. 55톤이나 되는 물건을 움직이는데 유류비와 부품소모가 적을거라는 기대는 그니까...그냥 승용차만 몰아봐서 그런 겁니다. 이런 거대한 물건은 조금만 움직여도 헐떡이는 물건들입니다. 그러니까 시동만 걸어도 돈이 술술 든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탱크를 2000대를 항상 출동대기 상태로 놔둔다는게 얼마나 돈이 깨지는 일이겠습니까. 거기다. 자주포도 있지요. 이 자주포도 탱크와 유지비가 별반 다르지 않는 물건이지요.
주요 선진국이 군축하면서, 탱크와 자주포 숫자부터 줄이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말 그대로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리고 유럽이 지금 전쟁 준비 한다면서 탱크, 자주포 못 늘리고 있지요? 그만큼 탱크, 자주포는 거추장 스럽기 짝이 없는 물건들이고, 만들기도 쉽지 않으며, 유지보수도 어렵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상대가 중국군입니다.
우리는 탱크 2000여대... 비축물자 불명이고, 자주포도 2000여대 이상.. 역시 비축물자 불명... 육군 45만 유지가 목표고..예비군 숫자 불명이고... 뭐 전쟁나면 다 같이 나가서 싸우던가..아니면 중국인 되던가.
탱크는 유지보수에 막대한 물자가 소모가 됩니다. 그러니까 웬만한 나라는 허리가 휘는 겁니다. 55톤이나 되는 물건을 움직이는데 유류비와 부품소모가 적을거라는 기대는 그니까...그냥 승용차만 몰아봐서 그런 겁니다. 이런 거대한 물건은 조금만 움직여도 헐떡이는 물건들입니다. 그러니까 시동만 걸어도 돈이 술술 든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탱크를 2000대를 항상 출동대기 상태로 놔둔다는게 얼마나 돈이 깨지는 일이겠습니까. 거기다. 자주포도 있지요. 이 자주포도 탱크와 유지비가 별반 다르지 않는 물건이지요.
주요 선진국이 군축하면서, 탱크와 자주포 숫자부터 줄이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말 그대로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리고 유럽이 지금 전쟁 준비 한다면서 탱크, 자주포 못 늘리고 있지요? 그만큼 탱크, 자주포는 거추장 스럽기 짝이 없는 물건들이고, 만들기도 쉽지 않으며, 유지보수도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해군, 공군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임
자체 군사력에도 투자를 많이 하지만 호주, 대만하고도 안보협력 중임
싱가폴 하고 말레이시아 하고 사이가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아무리 잘산다고 해도, 도시국가의 한계점은 존재 하죠.
인구,자원,영토 등 면에서 일반적인 국가 와 역량 차이는 극복이 안되니까요.
싱가폴 자체가 전략적 요충지에, 국제 금융시장 허브 역활을 하고 있고,
이를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에 넘어가는걸 서방측 강대국들이 묵과 하지 않습니다.
묵과 하지 않다고 해서, 손은 놓고 있을수 없죠.
그래서 국가역량에 비해 굉장히 군사적 역량을 가지고 있는게 싱가폴 이죠.
염두에 두고 있는 적대적 세력이 바로 말레이시아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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