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자 쪽 생산직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을 바라보니 기술직 이 희망이 있어보여서요.
제 성격상 반복하는 일은 아무래도 힘드네요.
나이두 나이인지라 생산직 보단
아무래도 박봉일지언정 기술직 이 남는게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길게 10년 잡고 기술을 배우고 저 스스로
기술을 써먹으며 돈을 벌고 싶은데
보배 선배님들 의
괜찮은 기술 좀 추천해 주셨음 합니다.
아! 나이는 31 입니다.
돈을 번다기 보단 기술을 익힌다는
마음으로 기초부터 배우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격증 도 딸 생각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제가 기계가 된 기분 이더라구요.
이러려고 입사한게 아닌데....
자격이 있으니까 어디에서든
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이제서야 느꼈네요.ㅠ
월급은 더 적은 다른 환경쪽 일 하고있죠. 기술직도 비전 있는 기술직 고르셔야 합니다. 아님 생산직에서 오래 짱박혀
있는것 보다 나을것 없습니다.
나무 베는 것이 아닌 관리쪽 이요.
하수구 나 배관 또는 타일 보일러
등 여러가지 관심이 있어서요.
기계도 용접하고 선반정도하면 먹고사는데 지장없쥬.
생산직이라고해서 쳇바퀴 돌지 않아요 하기나름이쥬. 관리직하면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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