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조지아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전쟁을 피해 징집을 피해 조지아로 입국한 러시아인들이 대략 20만명입니다.
상당수 남성이고요
대체적으로 배운 사람이면서 자본력을 가진 러시아인들입니다.
이들을 통해 조지아는 경제성장율을 5.4% 성장했다고 하죠.
GDP는22년 10%대 성장, 23년에는 8%대 성장했다고 하죠
조지아 인구가 대략 350만명인데 입국한 러시아인들이 20만명이면 대단히 많은거죠
조지아를 거쳐간 러시아인들이 70만명 이상 넘고 말이죠
조지아는 지역적으로 아시아에 있기는 하지만 문화와 인종은 유럽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러면서 기독교문화이고요
주위가 온통 무슬림국가들인데 조지아는 기독교 문화이고 말이죠
튀르끼예 화폐가 환전이 될 정도로 잘 통용이 되기도 합니다.
조지아는 조지아어가 있는데 오랫동안 쏘련구성원이었기에 상당수가 러시아를 사용할 줄 압니다.
구 쏘련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말이죠.
아직 EU가입이나 나토가입은 되어 있지 않지만
관공서를 가보면 EU깃발과 나토깃발이 함께 걸려있는게 많이 보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은 조지아 직항로 정기편이 열렸죠
주 7회이고요
예전엔 부정기적이었지만 현재 정기편이고요
조지아가 물가가 상당히 싸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만큼 싸다고 하죠
밀가루가 상당히 싸게 수입되기에 주식인 빵은 엄청 싸다고 하죠
조지아 여행가는 한국인들이 급증하는 추세이고요
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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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 대한 K-9,K-2,FA-50등 수출 말 입니다.
우크라 전쟁 아니였으면, 폴란드 와 수출 계약 맺은 대부분이 독일 과 미국산으로 채워졌을 껍니다.
우크라 다음은 폴란드 라는 급박함에 NATO 규격으로 당장 도입 가능한 국가를 찾다 보니,
한국이 맞아 떨어진거죠.
폴란드가 대량 도입한 덕으로, 루마니아가 K-9을 선택했고, K-2 역시 검토 대상이 되고 있죠.
그외 동구권국가들도 한국산 기갑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유럽에 대한 K-9,K-2,FA-50등 수출 말 입니다.
우크라 전쟁 아니였으면, 폴란드 와 수출 계약 맺은 대부분이 독일 과 미국산으로 채워졌을 껍니다.
우크라 다음은 폴란드 라는 급박함에 NATO 규격으로 당장 도입 가능한 국가를 찾다 보니,
한국이 맞아 떨어진거죠.
폴란드가 대량 도입한 덕으로, 루마니아가 K-9을 선택했고, K-2 역시 검토 대상이 되고 있죠.
그외 동구권국가들도 한국산 기갑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을 느끼고 있는 몰도바나 루마니아도 그렇고
체코도 그러하죠
가끔 이걸 비리니 적폐니 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그건 아닙니다.
현대차 살때, 매장직원이 현대캐피탈 소개시켜줘서 할부로 사는거랑 비슷합니다.
남오세티아의 독립을 부추겨 내분을 일으키고 그걸 진압하는 조지아정부군을 빌미로 러시아가 털고갔죠. 시나리오진행이 우크라이나와 비슷하죠?
이때 빈라덴잡느라 여유없던 미국과 정신못차리던 eu가 제대로 행동만 보였더라면하는 아쉬움이 계속남죠.
결국은 일이 크게 벌어져야만 정신차린다는게...
멀쩡한 국토잃고 유린당했는데 경제가 성장하고 인구가 늘었다니 이게 무슨 논리신지... 조지아가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쟁터지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못보셨나 보네요.
그리고 그때 서방이 간섭못하는걸 확인한 이후 러시아가 평화로워지던가요? 오히려 여기서 확신을 얻은이후 크림반도 강탈했고 거기서 우크라이나를 노리고 이후 몰도바까지 계획한 정황까지 보였는데요
정상적인 사고방식를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러시아 간첩 내지 러시아인 정체성을 가졌기 때문에 저런 개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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