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냐 2찍들아 ㅎㅎ 이게 윤석열이다. 명백한 일본 천황의 개 윤석열의 모습이다.
예타 내가 말했지 일부로 안했다고
F35도입은 긴급예산 투입하고 ㅎㅎㅎ
이미 십수년간 총력을 다해개발한 보라매 사업은 박살내기 힘드니 개발자 부터 짜르고 사업 실패 프레임 만들고
내년에 뭔가 이상한 사건 터지고 보라매 사업 엎어진다고 본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시키고 친일매국노 처단법 만들어 나라를 다시 새워야 한다.
최소 30만은 처벌해야한다.
양산일정 조율이랑 타당성조사 이야기는 이미 작년 상반기 좀 지나면서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물리적 시간은 의지만 있었다면 충분한 여유가 있었고. 언제나 그렇듯 이미 정해진 행정일정에 변경이 필요시, 변경시 발생할 리스크를 책임권자의 허가나 최소 지원이 필요하나 그렇게 나설 용자도 없었고 이정부 특성상 그럴 의지도 약했고 이미 조세정책상 세수확보에 문제가 될것이 예견 되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서둘렀던 것인데 반응이 없었던거죠. 이러면 실무선에선 움직일 이유가 없는거죠. 문제 터지면 다 내탓이 될 상황인데 누가 나서나요.
그냥 이정부의 무능과 국민들 관심사가 몰리는 논쟁거리가 만난 효과죠. 현정부 조세정책 실폐와 행정조직관리의 무능을 국민들에게 좀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계속 논쟁거리로 삼는 겁니다
정작 우려스러운것은 다른이유 입니다.
어떤 강입적 수직적 조직계열의 우두머리가 있다 칩시다. 이사람은 평생 하부조직에서 상명하복 생활을 하다가 자기가 섬기던 상부조직을 외해시켜 우두머리를 치고 경쟁 조직의 우두머리로 들어갑니다. 내부 협력자와 합심하여 조직의 핵심 인력들을 자신의 직속 부하들로 물갈이 합니다. 그런후 자축을하며 승리를 즐기는 중에 아랫것들이 제데로 일을 못해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손까락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은 술이나 한잔하며 경치좋은데 구경이나 다녔으면 싶은데 말이죠. 자신이 나서면 없던죄도 만들어 범죄자로 만들고 있던죄도 지워 버리는 아니 다들 알고 있지만 모른척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자라 스스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자잘한 일들은 부하들이 알아서 할 일들이지 자신은 자신이랑 급이 비슷한 사람들이랑 한잔하며 친분을 쌓는게 가장 큰 능력이고 무기인 사람이 과연 어떻게 반응 할까요? 우리는 이미 몇가지 사건들을 격으면서 경험을 하였습니다. 차라리 이사람이 관심을 안갖고 신경을 안쓰는게 다행일수도 있는데 이게 어디 한두푼 하는게 이니니 관심을 안줄레야 안줄수 없겠죠
제 추측으로는 인도네시아 분담금 하고 연관 되어 있는게 아닌가 생각 되네요.
KF-21 사업추진결정에 인도네시아 참여가 꽤나 큰 비중이 차지 했었으니까요.
여기에 체계 개발 일정이 2026년도 완료 된다는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개발 일정 과 양산진행을 동시에 간다는 투트랙 정책이거든요.
여기서 정확하게 보고 넘어가야 하는건, 초도물량을 40대에서 20대로 줄인다는거지 ,
이미 계획 된 물량인 120대를 축소 하는건 아니라는거죠.
일단 초도양산을 할수 있는 근거는 마련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방산청 과 공군, 관련업체등의 몫 입니다.
20대로 갈것인지, 아님 열심히 로비 하여 40대로 국회에 읍소 하여 동의를 얻어 낼지 말 입니다.
그리고 너무 낙담들 하지 마세요.
2024년도 예산이라고 해서 2024년에 40대가 다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초도물량 자체가 저율생산 하면서, 중간에 발생 될수 있는 결함,수정,개선등에 대응 할수 있게 합니다.
2024년는 본격적인 양산라인 구축 및 관련 자재,부속,파트등 구매 절차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2024년 하반지 또는 2025년 상반기 부터 본격적인 생산 할껍니다.
현재 구축된 생산 라인 기준으로 월 0.7대 생산 이니까요.
2024년도 내에 나머지 20대를 확보를 위한 기회와 여건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KF-21은 대한민국 국방사업 중 단군이래 최대 사업 입니다.
그만큼 국민적 관심 과 국뽕 제대로 받고 있는 사업 입니다.
이걸 특정 정권이 뭉갠다......절대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길고도 긴 이사업을 최종적으로 승인을 낸 사람이 바로 박근혜 입니다....그리고 현재 살아 있습니다.
정치적 기반도, 생명도, 추종자도 부족한....한순간 인기몰이로 당선 된 현정권이 KF-21을 뭉개요??
깔땐 까더라도 제대로 정보를 알고 까야 하는데, 여기 게시판은 자기가 시러하는 정권이라면 무조건 까는 습성지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참 한심스러울 지경입니다. 그것도 잘못에 대한 비판이 아닌 그냥 비난질. 하루빨리 군게시판이 님같은 분들도 정상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산일정 조율이랑 타당성조사 이야기는 이미 작년 상반기 좀 지나면서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물리적 시간은 의지만 있었다면 충분한 여유가 있었고. 언제나 그렇듯 이미 정해진 행정일정에 변경이 필요시, 변경시 발생할 리스크를 책임권자의 허가나 최소 지원이 필요하나 그렇게 나설 용자도 없었고 이정부 특성상 그럴 의지도 약했고 이미 조세정책상 세수확보에 문제가 될것이 예견 되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서둘렀던 것인데 반응이 없었던거죠. 이러면 실무선에선 움직일 이유가 없는거죠. 문제 터지면 다 내탓이 될 상황인데 누가 나서나요.
그냥 이정부의 무능과 국민들 관심사가 몰리는 논쟁거리가 만난 효과죠. 현정부 조세정책 실폐와 행정조직관리의 무능을 국민들에게 좀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계속 논쟁거리로 삼는 겁니다
정작 우려스러운것은 다른이유 입니다.
어떤 강입적 수직적 조직계열의 우두머리가 있다 칩시다. 이사람은 평생 하부조직에서 상명하복 생활을 하다가 자기가 섬기던 상부조직을 외해시켜 우두머리를 치고 경쟁 조직의 우두머리로 들어갑니다. 내부 협력자와 합심하여 조직의 핵심 인력들을 자신의 직속 부하들로 물갈이 합니다. 그런후 자축을하며 승리를 즐기는 중에 아랫것들이 제데로 일을 못해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손까락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은 술이나 한잔하며 경치좋은데 구경이나 다녔으면 싶은데 말이죠. 자신이 나서면 없던죄도 만들어 범죄자로 만들고 있던죄도 지워 버리는 아니 다들 알고 있지만 모른척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자라 스스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자잘한 일들은 부하들이 알아서 할 일들이지 자신은 자신이랑 급이 비슷한 사람들이랑 한잔하며 친분을 쌓는게 가장 큰 능력이고 무기인 사람이 과연 어떻게 반응 할까요? 우리는 이미 몇가지 사건들을 격으면서 경험을 하였습니다. 차라리 이사람이 관심을 안갖고 신경을 안쓰는게 다행일수도 있는데 이게 어디 한두푼 하는게 이니니 관심을 안줄레야 안줄수 없겠죠
봤냐 2찍들아 ㅎㅎ 이게 윤석열이다. 명백한 일본 천황의 개 윤석열의 모습이다.
예타 내가 말했지 일부로 안했다고
F35도입은 긴급예산 투입하고 ㅎㅎㅎ
이미 십수년간 총력을 다해개발한 보라매 사업은 박살내기 힘드니 개발자 부터 짜르고 사업 실패 프레임 만들고
내년에 뭔가 이상한 사건 터지고 보라매 사업 엎어진다고 본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시키고 친일매국노 처단법 만들어 나라를 다시 새워야 한다.
최소 30만은 처벌해야한다.
정부는 세수걱정에 RND예산도 전액 삭감당하는데 당장 시급해보이지도않고 내연총선에 영향도없으니..
이번 방산청장이 kf21관련해서 인도네시아방문 의구심이 풀렸네요..
뭐 방송에는 최후통첩이라 했지만 아마도 우리가 생산을줄이니 인도네시아에게 제족을했겠죠.
이번 일로 인도네시아를 선득하려 더욱불리한 재계약을 하는건 아닌지 . ..불길함이.
뭐래 ㅋㅋㅋ니들 가짜 보수보다 자주국방을 염원하는게 보배 회원들인데 ㅋㅋㅋㅋ한국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항상 국방비 삭감 시킴. 그리고 자주 국방에 중요한 프로젝트 씹창냄 ㅋㅋㅋㅋ 니들같은 2찍들이 사라져야 국방이 튼튼해질텐데 ㅋㅋㅋㅋ
참 그리고 니들이 친중좌파 라고 일컫는 문재인은 역대 정권 누구도 못한 미사일 주권 완전 되찾았다 ㅋㅋㅋㅋ 그덕에 현무4, 현무5 만들어서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미사일을 만들수 있었고,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이 가능해진거다 ㅋㅋㅋ근데 윤석열은???? ㅋㅋㅋㅋ말을 말자 ㅋㅋㅋㅋㅋ
예타 내가 말했지 일부로 안했다고
F35도입은 긴급예산 투입하고 ㅎㅎㅎ
이미 십수년간 총력을 다해개발한 보라매 사업은 박살내기 힘드니 개발자 부터 짜르고 사업 실패 프레임 만들고
내년에 뭔가 이상한 사건 터지고 보라매 사업 엎어진다고 본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시키고 친일매국노 처단법 만들어 나라를 다시 새워야 한다.
최소 30만은 처벌해야한다.
물리적 시간은 의지만 있었다면 충분한 여유가 있었고. 언제나 그렇듯 이미 정해진 행정일정에 변경이 필요시, 변경시 발생할 리스크를 책임권자의 허가나 최소 지원이 필요하나 그렇게 나설 용자도 없었고 이정부 특성상 그럴 의지도 약했고 이미 조세정책상 세수확보에 문제가 될것이 예견 되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서둘렀던 것인데 반응이 없었던거죠. 이러면 실무선에선 움직일 이유가 없는거죠. 문제 터지면 다 내탓이 될 상황인데 누가 나서나요.
그냥 이정부의 무능과 국민들 관심사가 몰리는 논쟁거리가 만난 효과죠. 현정부 조세정책 실폐와 행정조직관리의 무능을 국민들에게 좀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계속 논쟁거리로 삼는 겁니다
어떤 강입적 수직적 조직계열의 우두머리가 있다 칩시다. 이사람은 평생 하부조직에서 상명하복 생활을 하다가 자기가 섬기던 상부조직을 외해시켜 우두머리를 치고 경쟁 조직의 우두머리로 들어갑니다. 내부 협력자와 합심하여 조직의 핵심 인력들을 자신의 직속 부하들로 물갈이 합니다. 그런후 자축을하며 승리를 즐기는 중에 아랫것들이 제데로 일을 못해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손까락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은 술이나 한잔하며 경치좋은데 구경이나 다녔으면 싶은데 말이죠. 자신이 나서면 없던죄도 만들어 범죄자로 만들고 있던죄도 지워 버리는 아니 다들 알고 있지만 모른척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자라 스스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자잘한 일들은 부하들이 알아서 할 일들이지 자신은 자신이랑 급이 비슷한 사람들이랑 한잔하며 친분을 쌓는게 가장 큰 능력이고 무기인 사람이 과연 어떻게 반응 할까요? 우리는 이미 몇가지 사건들을 격으면서 경험을 하였습니다. 차라리 이사람이 관심을 안갖고 신경을 안쓰는게 다행일수도 있는데 이게 어디 한두푼 하는게 이니니 관심을 안줄레야 안줄수 없겠죠
정확하게 어떤 불확실성인지 공개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네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03899&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제 추측으로는 인도네시아 분담금 하고 연관 되어 있는게 아닌가 생각 되네요.
KF-21 사업추진결정에 인도네시아 참여가 꽤나 큰 비중이 차지 했었으니까요.
여기에 체계 개발 일정이 2026년도 완료 된다는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개발 일정 과 양산진행을 동시에 간다는 투트랙 정책이거든요.
여기서 정확하게 보고 넘어가야 하는건, 초도물량을 40대에서 20대로 줄인다는거지 ,
이미 계획 된 물량인 120대를 축소 하는건 아니라는거죠.
일단 초도양산을 할수 있는 근거는 마련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방산청 과 공군, 관련업체등의 몫 입니다.
20대로 갈것인지, 아님 열심히 로비 하여 40대로 국회에 읍소 하여 동의를 얻어 낼지 말 입니다.
그리고 너무 낙담들 하지 마세요.
2024년도 예산이라고 해서 2024년에 40대가 다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초도물량 자체가 저율생산 하면서, 중간에 발생 될수 있는 결함,수정,개선등에 대응 할수 있게 합니다.
2024년는 본격적인 양산라인 구축 및 관련 자재,부속,파트등 구매 절차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2024년 하반지 또는 2025년 상반기 부터 본격적인 생산 할껍니다.
현재 구축된 생산 라인 기준으로 월 0.7대 생산 이니까요.
2024년도 내에 나머지 20대를 확보를 위한 기회와 여건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KF-21은 대한민국 국방사업 중 단군이래 최대 사업 입니다.
그만큼 국민적 관심 과 국뽕 제대로 받고 있는 사업 입니다.
이걸 특정 정권이 뭉갠다......절대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길고도 긴 이사업을 최종적으로 승인을 낸 사람이 바로 박근혜 입니다....그리고 현재 살아 있습니다.
정치적 기반도, 생명도, 추종자도 부족한....한순간 인기몰이로 당선 된 현정권이 KF-21을 뭉개요??
제가 봤을때는 저런 우려는 넌센스 입니다.
없었고 거기서 나오는 예산을 뒷주머니 챙겨온 이력도 있는데다,
대통령이란 사람은 국제적으로 국방부의 벙커 위치를 다 까발릴 정도로
안보에 무지하고, 동해에 일본해라는 명칭이 쓰이는 거에 아닥하고
그 정권의 여당조차 일본이랑 관계가 좋다고 독도의 날 행사를 안하고
사과도 없는 일본을 품어야 한다고 하며, 북한이 미사일 쏜다고
우리가 북한을 못 이기는게 아님에도 일본을 끌어들이는 걸 보면
자주국방의 의지를 전혀 못 느끼기 때문 입니다.
국방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군대도 해산 하면 됩니다.
글들 보면 똥별들이 군지휘관이고, 비리로 도배되어 있는 조직인데 필요 있어요?
뭔 국방이에요......무시무시한 핵무기 들고 있는 김정은 장군께 모두 가져다 바치고,
선군정치에 기대애 살면 그 무시무시한 핵무기가 우리 지켜 줄겁니다.
더 이상 그 스트레스 받는 비리는 확실히 없겠네요.
얼마나 좋아요.
똥별들의 쑈도 안보고, 국방 비리도 안보고, 핵무기 위협에 더 이상 시달리지 않으니 말입니다.
지금까지 글들 보면 대부분 불가,캔슬 될꺼라고 예측을 빙자한 아예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던데 말 입니다.
물론 국회예산 가결까지 통과 되지 좀더 두고는 봐야 합니다.
보라매 사업 양산이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음
물리적 시간은 의지만 있었다면 충분한 여유가 있었고. 언제나 그렇듯 이미 정해진 행정일정에 변경이 필요시, 변경시 발생할 리스크를 책임권자의 허가나 최소 지원이 필요하나 그렇게 나설 용자도 없었고 이정부 특성상 그럴 의지도 약했고 이미 조세정책상 세수확보에 문제가 될것이 예견 되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서둘렀던 것인데 반응이 없었던거죠. 이러면 실무선에선 움직일 이유가 없는거죠. 문제 터지면 다 내탓이 될 상황인데 누가 나서나요.
그냥 이정부의 무능과 국민들 관심사가 몰리는 논쟁거리가 만난 효과죠. 현정부 조세정책 실폐와 행정조직관리의 무능을 국민들에게 좀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계속 논쟁거리로 삼는 겁니다
어떤 강입적 수직적 조직계열의 우두머리가 있다 칩시다. 이사람은 평생 하부조직에서 상명하복 생활을 하다가 자기가 섬기던 상부조직을 외해시켜 우두머리를 치고 경쟁 조직의 우두머리로 들어갑니다. 내부 협력자와 합심하여 조직의 핵심 인력들을 자신의 직속 부하들로 물갈이 합니다. 그런후 자축을하며 승리를 즐기는 중에 아랫것들이 제데로 일을 못해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손까락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은 술이나 한잔하며 경치좋은데 구경이나 다녔으면 싶은데 말이죠. 자신이 나서면 없던죄도 만들어 범죄자로 만들고 있던죄도 지워 버리는 아니 다들 알고 있지만 모른척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자라 스스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자잘한 일들은 부하들이 알아서 할 일들이지 자신은 자신이랑 급이 비슷한 사람들이랑 한잔하며 친분을 쌓는게 가장 큰 능력이고 무기인 사람이 과연 어떻게 반응 할까요? 우리는 이미 몇가지 사건들을 격으면서 경험을 하였습니다. 차라리 이사람이 관심을 안갖고 신경을 안쓰는게 다행일수도 있는데 이게 어디 한두푼 하는게 이니니 관심을 안줄레야 안줄수 없겠죠
예타 내가 말했지 일부로 안했다고
F35도입은 긴급예산 투입하고 ㅎㅎㅎ
이미 십수년간 총력을 다해개발한 보라매 사업은 박살내기 힘드니 개발자 부터 짜르고 사업 실패 프레임 만들고
내년에 뭔가 이상한 사건 터지고 보라매 사업 엎어진다고 본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시키고 친일매국노 처단법 만들어 나라를 다시 새워야 한다.
최소 30만은 처벌해야한다.
대박이다 KF 21 정말로 사업취소 시키려나 보내 알바들이 설치는 것 보니 지령이 내려온거 같은데
양산 빨리좀 하자
이번 방산청장이 kf21관련해서 인도네시아방문 의구심이 풀렸네요..
뭐 방송에는 최후통첩이라 했지만 아마도 우리가 생산을줄이니 인도네시아에게 제족을했겠죠.
이번 일로 인도네시아를 선득하려 더욱불리한 재계약을 하는건 아닌지 . ..불길함이.
참 그리고 니들이 친중좌파 라고 일컫는 문재인은 역대 정권 누구도 못한 미사일 주권 완전 되찾았다 ㅋㅋㅋㅋ 그덕에 현무4, 현무5 만들어서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미사일을 만들수 있었고,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이 가능해진거다 ㅋㅋㅋ근데 윤석열은???? ㅋㅋㅋㅋ말을 말자 ㅋㅋㅋㅋㅋ
완전히 조삼모삼임 ㅋㅋ 괜히 2찍이 아님 ㅋㅋㅋㅋ
예를 들면, 우리가 fa50으로 f5를 대체하자고 할때도 공군은
눈길도 안주고 kf21을 요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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