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F-35에 들어간 엔진이 기체에 장착된 레이더부터 각종 전자기기의 고출력을 감당을 못해 문제가 많아
현재 장착된 엔진의 개량형과 함께 신형엔진이 개발 장착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미국이 초기에 F-16을 수출할때 미국버젼과 수출버젼의 엔진이 달랐던걸 생각하면 신형엔진은 미국 F-35에만 쓰고
개량형 엔진을 F-35를 구매한 동맹국에게 제공할지도 모르겠네요.
1급 초 동맹국인 영국한테는 신형엔진을 제공할지 모르겠지만요.
전투기의 전자기기가 얼마나 전력을 잡아먹는지 알 수 있는게 F-18 그라울러 전자전기 날개에 달린 전자포드를 보면 앞에 작은 프로펠러가 달린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F-18 엔진에서 만드는 전력으로 감당이 안되니 풍력발전처럼 비행할때 회전을 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거죠. 그만큼 요즘 전투기들은 전자기기의 성능 발전에 따라 전력을 어마어마 하게 잡아먹는다는 거죠.
이번에 전력에 획기적으로 줄인 전자전포드를 개발하고 있다는데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센서로 이루어진 요즘 자동차들도 종종 또라이짓을 하죠. 어쩌면 지금 기술이 완전 안정화되기전까진 어쩔수 없이 저런 사고가 많아 일어날겁니다.
요즘 드론을 배우고 있는데 해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컴퓨터에게만 맞기면 오동작 많습니다. 바닥에 근접하면 갑자기 저것처럼 튀어 오를때가 있어요.
참 위험한게.. 노즈기어 부러진 이후 기체가 전복될 수 있어서.. 그때는 탈출도 불가능합니다.
화재나면 기체와 함께 불타는 수밖에 없어요.
정말 침착하게 잘 했네요.
무사히 탈출해서 치료를 받더라도 1/3은 본대 복귀가 어렵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치료 잘 받아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바운싱이 최소화 되도록 하강속도와 착지 시점에 엔진 출력을 최소화해야 할텐데
내려오는 속도 그대로 튕긴다는 느낌이군요.
지금 센서로 이루어진 요즘 자동차들도 종종 또라이짓을 하죠. 어쩌면 지금 기술이 완전 안정화되기전까진 어쩔수 없이 저런 사고가 많아 일어날겁니다.
요즘 드론을 배우고 있는데 해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컴퓨터에게만 맞기면 오동작 많습니다. 바닥에 근접하면 갑자기 저것처럼 튀어 오를때가 있어요.
시스템 에러의 가능성이 보이긴
햇어요
*_*
착륙 속도가 빠르니 기체가 튕긴거고 거기서 놀라서 오작동 한듯
거기다 연기 나오니까불난줄 알고 사출한듯
기체 고장으로 제어가 안되어 하강 속도가 높아서 사고가 난 겁니다.
하강률이 높으면 파일럿에게 경고 메세지 다 전달 됩니다.
현재 장착된 엔진의 개량형과 함께 신형엔진이 개발 장착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미국이 초기에 F-16을 수출할때 미국버젼과 수출버젼의 엔진이 달랐던걸 생각하면 신형엔진은 미국 F-35에만 쓰고
개량형 엔진을 F-35를 구매한 동맹국에게 제공할지도 모르겠네요.
1급 초 동맹국인 영국한테는 신형엔진을 제공할지 모르겠지만요.
전투기의 전자기기가 얼마나 전력을 잡아먹는지 알 수 있는게 F-18 그라울러 전자전기 날개에 달린 전자포드를 보면 앞에 작은 프로펠러가 달린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F-18 엔진에서 만드는 전력으로 감당이 안되니 풍력발전처럼 비행할때 회전을 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거죠. 그만큼 요즘 전투기들은 전자기기의 성능 발전에 따라 전력을 어마어마 하게 잡아먹는다는 거죠.
이번에 전력에 획기적으로 줄인 전자전포드를 개발하고 있다는데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리프트팬 엔진하고 회전수 맞물린구조인줄 알었는데 아닌가보넴
비행기 비상탈출시 ..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조종사 가 큰 충격을 입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평생장애 를 입어서 그냥 재대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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