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하도 휴대폰 노래를 부르길래 제 폰도 약정긑났고해서 직영점에가서
문의해보았습니다 갤6를 34요금제(부가세포함)으로 쭉 쓸수있다
집사람폰은 g3로 기존남아있는 할부금 대납해주고 3만원대로 쓸수있다는 말만듣고 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좀싸다는 생각은 들엇지만 직영점이라서 그런줄알고 믿고 있었습니다
새제품가져와서 다 뜯고 유심칩 옮기고 등록 다해놓고선 그때서야 30만원 세이브 건다고 하네요
그래놓고 집사람 기존폰 잔여할부금까지 소리소문없이 세이브로 11만원정도를 세이브시켜놓네요
거기다 한술 더떠서 집사람이 사용량이 많다고 62요금제쓰라고 아마 여기에 뭔가가 있엇던 모양입니다
저는 절대안한다고 고개를 흔들엇죠 사장이란 여자 개거품 물고 이거 쓰라고 할인많이 된다고 (6개월만쓰랍니다)
자기네 방식대로 계산하는데 도데페 알수가 있어야지요
결국 사장 뜻데로 해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속는 느낌이네요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전액 세이브 받을려면 월 100만원이상 써야된다네요
빡 돌기 일보직전이네요 이거 어디 고발할수 없는지요?
구매하고 시간이 많이 안지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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