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용 레이를 거의 8년 째 갖고 있지만 경차자리엔 절대 안댑니다
경차 자리라고 해서 대놓고 보면 경차인데도 문이 안열릴 정도의 좁은 공간인 경우가 많음
거기다 경차 특성상 초보운전자나 김여사 비율이 꽤 높기도 하고 차를 막 탄다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문콕이나 주차 중 긁힘 문제가 완전 일상 수준임..
한 번은 주차하고 잠깐 앉아있는데 문콕을 대차게 하길래 이야길 했더니 들은 척도 안할분더러 말하는 본인도 뭔가 경차를 갖고 그러니 이상하게 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경차 자리인 건 알겠는데 경차를 주차하고도 일반 차량들의 평균 여유 공간 정도는 나오게끔 해줘야지 관련법을 만드는 것들도 경차를 개무시함..ㅋㅋ
단속: 해당사항없음
명분: 경차보급활성화
실익: 건설사들(원가절감)
국민들은 편의 1도 없는 법이죠...
이 주차자리로 지지고볶고 싸우는건 국민들...
경차보급활성을 위해 여러종류의 경차를 보급하게 지원은 커녕 한때 유행했던 각종 경차수입을 막아버림 ㅎㅎ
경차 자리라고 해서 대놓고 보면 경차인데도 문이 안열릴 정도의 좁은 공간인 경우가 많음
거기다 경차 특성상 초보운전자나 김여사 비율이 꽤 높기도 하고 차를 막 탄다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문콕이나 주차 중 긁힘 문제가 완전 일상 수준임..
한 번은 주차하고 잠깐 앉아있는데 문콕을 대차게 하길래 이야길 했더니 들은 척도 안할분더러 말하는 본인도 뭔가 경차를 갖고 그러니 이상하게 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경차 자리인 건 알겠는데 경차를 주차하고도 일반 차량들의 평균 여유 공간 정도는 나오게끔 해줘야지 관련법을 만드는 것들도 경차를 개무시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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