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팔려고 해요.
차는 SM5 임프레이션 2008년식 LE 플러스 구요. 풀옵션(썬루프, 네비, 후방, 블박 등 되어있구요.)
색은 은색입니다.
3만5천밖에 안되었습니다. 저는 2만5천에 사서 일년간 딱 만키로 탔구요..
서울에 올라온뒤에 쓸일이 없어져서 팔려고 합니다.
헌데, 상사에 파는게 좋을지 개인으로 파는게 좋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개인으로 판다면 천사백정도 예상하고 있구요. 상사에 팔면 천삼백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외부에 잔기스들이 좀 있어서 그것도 제가 수리하는거 보단 갖고 가셔서 직접 수리해서 타시라고 하고 싶은데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하네요..
거기서 100정도 더하시면 개인판매 가격인데 개인거래는 도장찍는 순간 끝이고
보증같은게 없어서 혹여라도 진상한테 팔면 고생좀합니다..뭐가 고장났네 수리비를
같이 부담하자..주위에 사실분없다면 그냥 매매상에 파는게 속이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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